무드색노란등
BLYNUE 블리뉴
총 67화
4.9(2,231)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계약연애 #로맨틱코미디 #얼떨결에집사됐공 #뒤늦은입덕공 #수한정다정공 #극우성알파공 #엉뚱오리수 #먹보수 #귀엽고하찮수 #아방수 #열성오메가수 “강 비서. 이 오리 새끼는 뭐지?” 살벌한 집착광공이 등장하는 BL 소설 속 악역 오리 수인 ‘오리현’으로 환생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00원
5.0(45)
뿌리S
총 152화
4.9(2,99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맨틱코미디 #감동호러 #성장멜로드라마 #저승사자공 #자아도취공 #속세에빠졌공 #시한부수 #짠내나수 #잔정많수 “설마…… 저승사자세요?” 가난한 살림에 빚 갚으랴 가족 부양하랴 밤낮으로 휴일 없이 성실하게 살아온 이주. 갑작스러운 말기 암 선고도 얼떨떨한데, 예정보다 빠르게 찾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900원
4.8(51)
카튠
페가수스
총 4권완결
3.7(3)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헤놀드 대공가의 장남을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망한 에바 에드가. 하지만 정신을 차려 보니 5년 전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루이스 헤놀드는 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제 가문을 무너뜨리려 한 것일까? 5년 뒤 또다시 살해당하지 않으려면 그의 비밀을 풀고,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 - “네 잘못 때문에, 에드가 가문은 사라질 거다.” “……무슨, 소…… 우욱!” 울컥. 에바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토레얌
페로체
총 5권완결
4.6(145)
과거 치정 싸움에 엮여 죽은 수가 조빱 악역 수로 환생했다. 그것도 SM이 궁금해 맛이나 보자 생각해 읽었던 소설 속으로. 메인 공에게 끔살 당하지 않기 위해 조금만 맛보고 사라지겠다는 다짐도 잠시. 이 남자, 너무 절륜하다. 거기다 무서워서 감히 반항도 못 하고 공에게 끌려다니게 되는데. 조금만 즐기다 가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까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난달
FAINT 페인트
총 6권완결
4.8(82)
※ 외전의 경우, 임신 소재 및 조연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 챕터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삶을 마감하려고 들어갔던 숲에서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백여우를 깨워버렸다. 선우에게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들러붙는 백여우. “분명히 언뜻 풍기는 향이….” 군침이 돌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향이 났다가 착각이었던 것처럼 사라져. 이게 감질나서 못 견디겠거든. 지금 먹자니 아쉽고 잘 익히면…. 선우는 수시로 맛있는 냄새에 취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000원
우라기
총 3권완결
4.8(42)
* 본 작품은 현대사회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세계관이므로 참조 부탁드립니다. * [떠돌이검사공 X 저주걸렸수] 저주로 인해서 일출 후에는 시계로, 일몰 후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 편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서 지내다 자신에게 저주를 건 ‘피의 주인’을 찾으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러던 중 시계 상태인 편월은 우연히 떠돌이 검사 서휼의 손에 주워지고, 사람이라는 걸 들키는데……. “앞으로 누가 물어보면 그냥 애인이라고 말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잘쓸수있을까
이색
4.6(133)
*작중 욕설이 등장하며, 일부 에피소드에 강간 및 살인 등 잔인한 묘사가 등장합니다. *작품 소개는 주인공의 시점이 아닌 하녀 베라의 시점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그리운 어머니, 글을 몰라 그저 이렇게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도련님과 이곳 북부에 무사히 잘 도착해서 성대한 결혼식도 잘 치러냈습니다. 어머니와 제가 소중히 돌봐온 우리 에펠 도련님이 이제 진짜 대공비 전하가 되셨으니 어머니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도 기쁘긴 한데... 아무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광나니
비바체
총 2권완결
4.5(22)
※ 해당 작품은 재편집을 통해 재출간된 개정판입니다. ※ 작중 강압적일 수 있는 관계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순순히 말할 때 제게 파십시오.” 귀신 쫓는 영험한 나무, 벽조목. 그러나 그게 인간 행세를 하고 있을 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어깨에 달린 귀신 탓에 벽조목을 찾는 이 남자마저도. “팔고 싶어도 못 팔아요. 못 믿겠으면 뒤져 보세요.” 100년 동안 들키지 않으면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던 신과의 내기에서 남은 건 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피사
4.6(114)
친구도 가족도 없이 가진 것이라곤 빚뿐인 고성하. 그는 어느 날 새벽 납치를 당한다. “사채업자예요?” “더 악독한 사람.” 제 손에 칼이 쥐여지는 것에 성하는 죽음을 예감하지만 그 칼이 향한 곳은 백잔별의 심장이었다. “날 죽여 줄 사람을 찾아다녔어.” “…….” “그리고 그게 너야.” 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이 왜 슬퍼 보였는지. 어떻게 칼에 찔려도 죽지 않는 것인지. 고성하는 백잔별이 궁금해지고. “은근슬쩍 끌어안은 거 봐줄 테니까, 이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