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피렌체
BLYNUE 블리뉴
3.9(33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착공 #통제공 #갑이공 #톱스타공 #인성안좋공 #수에게반했공 #은근히고집센수 #멍청수 #무던수 “내용은 내가 말해 줄 테니까 사인부터 해요.” 소속 연예인은 단 두 명. 그 두 명 마저도 계약해지를 하려는 연예기획사 케이뉴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스타 차계원이 제 발로 들어와 계약을 하자고 한다! 빚 밖에 남지 않아 선택사항이 없던 케이뉴의 대표 백이서는
소장 5,000원
선여명
비올렛
4.3(766)
어딜 가든 주목받는 백 점짜리 신예 배우 윤승원. 실상은 과거 붙들린 빚을 명목으로 소속사 사장에게 강제 스폰을 지속하는 신세. 그런 그의 인생에 권차현 이라는 남자가 벼락처럼 등장하고, “내 애인 행세 좀 해 줍시다.” 황당한 제안 앞에 내놓은 설득력 있는 한 마디. “그 남자한테서 벗어나게 해 주겠습니다.” “…….” “그럼 내 부탁 고민할 필요도 없잖아요?” 까마득하고 낯설기만 하던 남자를 마주할수록 승원은 점점 그에게 빨려들게 되는데.
소장 9,800원
골드슈가
도란북스
총 4권완결
4.3(67)
동성 간의 결혼이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대한민국. DK그룹의 차남 독고시현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자와의 쇼윈도 결혼을 결정한다. 동성혼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는 이중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현이 선택한 배우자는 선량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국민배우, 최윤성. 하필 윤성은 상습 도박꾼에 사기까지 친 아버지 때문에 거액의 채무를 진 상황이다. 거듭되는 아버지의 채무에 지친 데다 막대한 돈이 필요해진 윤성은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시현의 제안을 받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쑨한양
피아체
총 3권완결
5.0(23)
“니가 내 동생이 좋다 하는 그 새끼냐?” 앉아서 서 있는 사람을 내려다보는 나용왕이었다. 어떻게 사람 이름이 용왕이냐 하고 웃었던 것도 잠시. 저도 모르게 입술을 오므려 앞니를 감추게 하는 살벌한 눈빛이었다. 희번덕하는 나용왕의 눈깔이 너무 무서워서 이대로 기절할 것 같았다. 사람 하나 잡아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한참을 위아래로 훑어본 나용왕이 말했다. “쌔끈하네.” 우아악?! 어쩌다 보니 빚쟁이가 되어 몸(노동력)으로 빚을 갚게 되는데 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다정담
비욘드
4.6(432)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끝내 버림받은 채 거리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윤사영. 그는 자신이 죽음에서 되살아난 것으로도 모자라 2년의 시간을 거슬러 돌아온 것을 깨달았다. “이혼해요.” 단 한 번도 사영을 사랑한 적 없는 남편 한재우에게 자신이 겪은 고통을 그대로 겪게 해 줄 계획을 세우는 사영. 사영의 첫 번째 삶이 사랑이었다면, 두 번째 삶은 복수가 될 것이다. 복수를 위하여 사영은 지난 생 한재우가 마음을 주었던 대한민국 탑 배우 김
소장 13,370원
체리만쥬
텐시안
총 5권완결
4.8(3,198)
[바니바니!] [남자 ㅇrㄷr 팝니다. 특: 존잘임] 신인 감독 이서림은 최근 배우 이선오의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문제는 자타공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20대 남배우 이선오가 서림의 작품에 캐스팅된 이후 작품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 이대로라면 투자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무산될 위기인데…. 하지만 서림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이른바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과거 우연히 이선오를 만난 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9,000원
루체떼
읽을레오
총 2권완결
4.7(18)
아이돌 생활이 이제 4년 차에 접어든 쌍둥이 형의 일탈이 시작되었다. 유아독존(唯我獨尊)에 안하무인(眼下無人)인 형이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났다. 형은 나를 대신해서 해외 교환학생으로, 나는 형을 대신해서 아이돌이 되어 서로의 삶을 바꿔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하루아침에 연예인이 되어 아이돌 그룹과 동거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아무도 모를 줄 알았다. 우리는 일란성 쌍둥이니까. 하지만… “아무리 똑같이 생겼어도 날 속일 수는
소장 5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안정성
블루로즈
4.0(2)
“당신, 아까부터 왜 자꾸 거슬리지?” 프로 예능PD이자 나쁜남자 컬렉터인 조연수. 9번째 이별을 당한 날, 우연히 마주친 톱배우 신이헌에게 멱살을 잡힌다. 그날로 악연은 끝인 줄 알았지만, “저랑 몇 번, 아니 세 번만 만나주시죠.” 이상한 조건과 함께 내밀어진 3천만 원. 연수는 엄마의 병원비를 위해 눈 딱 감고 수락한다. 그러던 중 이헌이 출연하게 된 예능의 담당PD가 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4,200원
라이밍
블레어
4.1(16)
드라마 촬영 현장, 키스신을 촬영한 지운은 멀리서 저를 지켜보고 있던 소속사 대표 도준을 발견하곤 얼굴이 사색이 되어간다. 185는 족히 넘어 보이는 큰 키의 남자는 검은색 수트 차림이었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외모에 떡 벌어진 어깨. 단단하게 각 잡힌 몸에 수트가 더해지니 말할 것도 없이 완벽했다. 도준이 손에 쥔 담배를 한 모금 깊게 빨아당기더니 그대로 후우, 내뱉었다. 희뿌연 연기가 하늘로 흩어졌고, 남자의 미간에는 깊은 주름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이시소
파란달
4.6(98)
*본 작품은 BDSM 요소(도그플, 요도플, 스팽, 조교 등)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BDSM #다공일수 #연예계물 #오메가버스 #로맨스코미디 #계약 #약하드코어 #달달물 #삽질물 신입 기획PD 임수윤. 아이돌 자체 콘텐츠 제작을 맡게 되어 야심 차게 미팅을 준비했지만, 시원하게 말아먹어 버린다. 설상가상 히트사이클이 터져버리는데……. 다음 날 아침, 낯선 공간에서 깨어난 수윤은 상대가 누구인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