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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9권완결
4.4(363)
#현대물 #정치/사회/재벌 #계약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계략공 #짝사랑공 #순정공 #절륜공 #재벌광공비서였공 #법조계집안의법조인공 #서브공이었수 #셰프수 #미인수 #다정수 #잔망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능력수 #달달물 #삽질물 #3인칭시점 ‘갈게, 형. 보내 줘서 고마워.’ 길었던 짝사랑, 슬픈 외사랑이 끝났다.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오직 행복만을 빌어 주던 헌신적인 사랑이었다. 짝사랑하던 이를, 그가 사랑
상세 가격소장 800원전권 소장 21,330원(10%)
2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