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모닐레
뮤즈앤북스
총 5권완결
4.5(45)
어느 날, 라티안은 주신 케스다일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주신으로부터 듣게 된 황당한 요구 사항. “너, 사란로아 아카데미가 어딘지는 알지?” “예. 압니다. 제가 다닌 적은 없지만 리스 형이 다닌 적도 있고, 유명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지금 그곳에서 학생들의 상담과 훈육을 담당하는 특별 교사를 구하고 있어.” 대뜸 꿈속에 나타나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가 되란다. 황당한 케스타일의 요구에 라티안은 난색을 표하고, 그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4,800원
레샤
라돌체비타
4.0(30)
순간 억센 힘이 나를 돌려 눕혔다. 구태웅은 뒤에서부터 내 엉덩이를 크게 벌려 잡았다. “이제 본 게임.” 동시에 정수리 털이 쭈뼛 섰다. 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발발 떨었다. 섹스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후배위는 처음이었다. 마치 짐승이 교미할 때처럼 노골적이고 난잡한 자세로 느껴져, 여태 피해 왔던 체위였기에. 그러나 구태웅은 무심한 듯 낮은 목소리를 뇌까렸다. “엉덩이 좀 들어볼래? 그렇게 웅크리기만 하면, 내가 넣을 수가 없겠어.” 순간 커
소장 3,200원
원리드
BLYNUE 블리뉴
총 104화완결
4.7(3,731)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90~104화)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총 4권완결
4.7(20,168)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100원
홈키퍼B
피아체
총 3권완결
4.3(23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나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너, 그거 알아? 귀신의 질문에 세 번 대답하면 죽는대.” 기연은 그 말을 웃어넘기지만 그날 새벽,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세 번 대답하고 만다. 그리고 시작된 노크 소리. 똑, 똑, 똑- “뭐야……. 이게 대체, 뭔데…….” 기연은 밤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노크 소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집안을 살피고, 갑자기 나타난 문을 열게 되는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하세라
총 2권완결
3.9(206)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개과천선공 #나중에변하공 #능욕공 #미인조교수 #능욕당하수 #돈이없수 #개아가서브공 #모브공비중높공 #온갖능욕플레이 #하드플레이 #씬위주 #더티토크 망가질 때까지 벗어날 수 없었다 대학원생으로서는 도무지 갚을 수 없는 금액의 사채 빚에 시달리던 지유는 제자 리오로부터 돈을줄 테니 장난감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평소라면 단칼에 거절했겠지만, 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7,000원
먹구름
비숍
4.0(28)
#소프트SM #캠퍼스물 #일상물 #새디공 #마조수 #연하공 #연상수 자신의 마조히즘 취향을 부인하던 김진하는 우연히 방문한 SM클럽에서 S(우선우)와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진하는 그 날의 기억을 하룻밤의 불장난같은 플레이로 치부하며 새 학기를 맞이하지만, 신입생 환영회에서 키가 껑충하게 큰 신입생을 마주하고 그가 다름아닌 S라는 것을 알게 된다. 선우는 하룻밤 플레이의 기억에서 벗어나고만 싶어하는 진하에게 자꾸만 그 날 일을 상기시키며
소장 3,500원
첼리아케
4.3(698)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등에 대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날 떠나는 게 그 무엇보다 두려웠어 어릴 적 섬에서 만났던 짧은 인연. 며칠뿐이었으나, ‘호야’와 ‘형’은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극우성알파인 ‘호야’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에, ‘형’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도망친다. 그리고 몇 년 후, ‘형’과 재회하기 위해 그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