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죤이세린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6(93)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720원전권 소장 2,070원(10%)2,300원
하루채
블릿
4.5(149)
※ 본 도서는 자보년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상식개변 #일공다수 #개아가공 #망충수 #적극수 #짝젖수 #무심수 #기사수 #정조대 #스팽킹 #장내배뇨 #수면플 #모브플 #원홀투스틱 #모유플 #착유기 엘란드리아 공작의 쿠데타로 몰락하고 만 가르시안 제국의 어린 황태자, 이안 크로포드. 성인이 되어 최면 마법을 익힌 그는 복수를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엘란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600원
로지모닐레
뮤즈앤북스
총 5권완결
4.5(45)
어느 날, 라티안은 주신 케스다일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주신으로부터 듣게 된 황당한 요구 사항. “너, 사란로아 아카데미가 어딘지는 알지?” “예. 압니다. 제가 다닌 적은 없지만 리스 형이 다닌 적도 있고, 유명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지금 그곳에서 학생들의 상담과 훈육을 담당하는 특별 교사를 구하고 있어.” 대뜸 꿈속에 나타나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가 되란다. 황당한 케스타일의 요구에 라티안은 난색을 표하고, 그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4,800원
봄비봄
블루브
4.6(54)
5년 전, 주태영은 짝사랑하던 천이안을 덮쳐 반강제로 안기곤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땐, 배우가 된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 채였다. “내가 누군지 알겠어?” …잊을 리가 없었다. 길거리만 걸어도 맞닥뜨리던 얼굴이었다. “그 뒤로 내가 서질 않는다고. 누구에게도.” 하루아침에 사라진 태영에 대한 배신감이 이안의 몸에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을 위해 뭐든 하겠다는 태영에게, 이안은 책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태영은 그를 위해서라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탱탱볼
MANZ’
4.7(161)
※본 도서에는 모브와의 관계 및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이름 하나 없이 588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던 젖소 수인. 어느 날, 새로운 주인님께 팔려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된 그는 동화책에서만 보던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특별 취급을 받게 된다. “넌 뭘 좋아하지?” “주인님이 주시는 거면 뭐든…….” 좋아하는 딸기도 양껏 먹고 푹신한 침대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잠시. 주인님의 명령이라는 말에 속아 제 몸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달로와
고렘팩토리
3.9(17)
웨딩 사진만 촬영하면 100% 이혼! 그럭저럭 괜찮은 경력으로 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포토그래퍼 신윤우는, 웨딩 사진만 찍었다 하면 이혼을 해버리는 커플들 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사람을 피해가지 않는 악운 탓에 해당 촬영에 손을 뗀 지 어언 1년. 그사이 스튜디오는 급격한 어려움에 처하고……. 어떻게든 스튜디오를 운영하기 위해 곤혹을 치르던 그때, 그에게 결혼식 풀 촬영을 요청해 오는 근사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죄송합니다만 웨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000원
YUN짱
조은세상
3.2(25)
쓸모없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버림받아 오메가라는 사실을 숨긴 채 보모 일을 하고 있던 수인. 9년 짝사랑 상대인 극 우성 알파 최민현의 삼 남매를 돌보게 된다. “일은 바로 시작하지.” “넵. 네?” 분명, 발현할 확률이 번개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적다고 했다. 때문에 위장취업에 성공했을 때까지만 해도 일이 술술 풀린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날 속이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줄게.” 정신을 차려보니 민현과 10억짜리 연인 계약을 맺은 뒤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새퐁
MANZ'
4.6(893)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입덕부정 #알파공 #미남공 #여우공 #연하공 #절륜공 #생긴것만선비공 #오메가수 #미남수 #떡대수 #단정수 #연상수 #존댓말수 #가슴큰수 “누가 이런 냄새를 질질 흘리나 했더니…… 선배였어요?” 180대 후반의 커다란 키,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진서율. 술자리에서 갑자기 찾아온 처음 겪는 히트 사이클에 이성을 잃고 같은 대학 후배 한단호와 밤을 보내게 된다. “선배, 우리 계속 만날까요. 한 번 더 해 보고 싶어요.” “
이언씨
피아체
3.9(67)
*본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등 비도덕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책 구매에 참조 바랍니다. “둘 다 사랑해서 고를 수가 없는걸요.” 절망의 순간 도움의 손길을 내민 차가운 스폰서 기매정, 안온한 생활에 젖어들 즈음에 만난 애교스러운 후배 정다정. 어쩌다 보니 이들을 동시에 만나게 된 민시헌은 지금의 기만적인 관계가 지속되리라 믿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애인인 다정과 섹스하던 호텔에 스폰서인 매정이 들이닥치고, 현장에서 양다리를 들키고 마는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