믕글
툰플러스
총 5권완결
4.5(14)
돈만 밝히는 사기꾼 무당 김자민. 어느 날 대박을 꿈꾸며 돈 많아 보이는 한 남자에게 사기를 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닌 존재였고, 자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에 순간 목숨 대신 몸을 바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이후 자꾸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것도 잠시 귀신이 눈에 보이는 것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돈에 미친 자와 몸에 미친 자의 얼렁뚱땅 퇴마기. 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꾸밍크
비욘드
4.1(271)
무당인 어머니는 한빈이 신에게 잡아먹힐 팔자라고 했다. 하지만 잡아먹힌다는 것이 갑자기 나타난 호랑이에게 첫 경험을 잃는 것이라고는, 한빈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대가는 지불해야지. 그 비싼 호흡을 얻으려면 말이야.” 악신(惡神) 여우의 공격 때문에 김범호는 한빈의 호흡이 필요했다. 한빈과 입을 맞춰야만 몸 그릇을 유지할 수 있기에. 그 반대급부로 내미는 것은 다름 아닌 호랑이 자신의 양기(陽氣). 오만한 데다가 한빈을 마치 발정난 인간
소장 4,500원
급한
BLYNUE 블리뉴
4.8(1,459)
#퇴마물 #현대판타지 #약배틀연애 #저승차사공 #수가필요하공 #입덕부정공 #귀신잘들렸수 #초반도망수 #알고보면능력수 #무자각헌신공 “넌 나를 위해 죽음이 유예된 상태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죽을 위기에 처한 홍윤. 그는 죽기 직전 저승 차사 이태신을 마주하게 된다. 태신은 살려 달라는 윤의 애원에 심드렁하게 반응하지만, 윤의 정체가 태신이 이전에 은혜를 베풀었던 유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에 어쩔 수 없이 그의 죽음을 미룬다. 태신은 임무를 수행하
소장 14,280원
총 6권완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총 190화완결
4.8(4,03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700원
기계식
4.4(165)
※ 작품의 배경은 실존하는 지역을 모티프로 한 가상 도시이며, 작중 등장하는 사건과 인물은 모두 허구입니다. 요식업 종사자 박희준은 판교에 취직하면 청년 지원금을 준다는 정부의 편지를 받는다. 돈이 필요했던 그는 테크노밸리에서 낮에는 한식당을, 밤에는 펍을 다니며 투잡을 뛰기로 한다. 그러나 펍에 출근한 첫날 밤, 박희준은 저주와 맞닥뜨리고 죽을 뻔한 위기를 겪는다. 밤만 되면 도시에 저주가 판을 친다고 화내는 야간조 경찰들, 사실은 정부에서
총 3권완결
소장 2,300원전권 소장 9,000원
4.1(272)
소장 2,400원전권 소장 9,000원
림즈
프린스노벨
총 2권완결
4.3(22)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평범 그 자체인 스물여섯 살 백수 심재이. 게이 야동을 보다가 집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하는 수 없이 친구 녀석의 집에서 신세를 지던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귀신을 떼내려면 밖으로 나가서 처음 눈이 마주치는 남자랑 만리장성을 쌓아야 한단다. 그런데 그 귀인이...날 차로 치고 간 사장님? 일단 살기 위해 입주가사도우미를 자청해서 꼬시려고 했는데 안 쓴단다. 모르겠다. 미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takemehome
비하인드
4.5(80)
#현대물 #서양물 #일편단심공 #능력공 #연하공 #가난수 #평범수 #상처수 “언제 너와 섹스할 수 있을까?” -------------------------------------------------------------------------- 미국 30년 전통의 비디오 샵, 로스앤젤레스의 공포와 혐오(Fear And Loathing In Los Angeles)에 근무하는 오손 즈위고프는 꿈도 희망도 없는 청춘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2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