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복길이
모드
4.0(344)
*본 작품은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빙의했다. 하필이면 미인계로 주인공 황제를 꼬여내 죽이려던 앞잡이로. 암살 계획을 들켜 황제에게 목이 잘리고 싶진 않아 조용히 살다 늙어 죽기로 결심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그런데, 지내면 지낼수록 스토리가 이상하다. 주인공과 얽히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주인공 이 새끼가 자꾸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소장 5,500원
비엘덕후
블레어
총 2권완결
2.6(16)
평범한 대학생 허시원은 로판 소설을 읽다 악역인 ‘시엘’ 공자로 빙의하게 된다. 게이인 허시원은 이 로판 소설을 자신에 맞게 장르를 BL로 변경함과 동시에 악역에서 벗어나려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는데... 라옌, 캠벨, 루스... 그의 주변엔 온통 아름답고 치명적인 남자 캐릭터들 뿐. 과연 시엘이 선택할 남주는 누구일까.
소장 700원전권 소장 4,400원
총 4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0화완결
4.7(53)
'도서 <황제의 손에 죽지 않고 살아남는 법>외전은 성인 이용가 콘텐츠이므로 해당 화수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소빙의 #엄살수 #비굴수 #산책수 #회귀공 #황제공 빙의했다. 하필이면 미인계로 주인공 황제를 꼬여내 죽이려던 앞잡이로. 암살 계획을 들켜 황제에게 목이 잘리고 싶진 않아 조용히 살다 늙어 죽기로 결심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그런데, 지내면 지낼수록 스토리가 이상하다. 주인공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원
총 100화완결
4.2(616)
#판소빙의 #엄살수 #비굴수 #산책수 #회귀공 #황제공 빙의했다. 하필이면 미인계로 주인공 황제를 꼬여내 죽이려던 앞잡이로. 암살 계획을 들켜 황제에게 목이 잘리고 싶진 않아 조용히 살다 늙어 죽기로 결심했다.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그런데, 지내면 지낼수록 스토리가 이상하다. 주인공과 얽히지 않으려고 애를 쓰면 애를 쓸수록 주인공 이 새끼가 자꾸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내가 주는 것만 먹고, 입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
뜅굴이
비욘드
4.5(7,653)
에클렛은 동생을 질시한 형에 의해 정치적인 도구가 되어 젊은 황제의 후궁이 된다. 가문의 강요로 귀족파로서 황제와 치열한 암투를 벌이지만, 어느 순간인가부터 황제를 깊이 마음에 품게 된다. 황제의 냉담한 태도와 눈빛에 상처 입으면서도 더더욱 화려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던 에클렛은 새로이 등장한 황제의 애첩 때문에 더더욱 절망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황제의 손에 가문은 부수어지고 에클렛에게는 독약이 내려진다. 살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나 이룰 수
소장 5,25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306화완결
4.4(208)
서양중세풍, 판타지물, 차원이동, 황제공, 집착공, 강공, 절륜공, 계략공, 냉혈공, 미인공, 강수, 순진수, 평범수, 도망수, 황후수 시오엔: 대륙 최악의 전쟁광이라 불리는 유브라데의 황제. 신병이 도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심판의 물로 찾아가 계시를 기다린다. 김민후: 차가운 가정 분위기로 인해 집에 마음을 두지 못하고 밖으로 나돌다가 수능을 마친 해 겨울,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갔다 연못에 빠지고 만다. 수능을 마친 겨울, 집안은 겨울바람보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0,300원
쯔바사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2(172)
#덩치수, 못생긴수, 중년수, 미남공, 능력공, 몸짱공, 연하공, 각종공 #현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친구>연인, 애증, 하극상,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회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질투, 이국인, 왕족/귀족, 리맨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중년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00원
천성호
조은세상
4.1(458)
키워드: 동서양판타지, 삼공일수, 환생수, 굴림수, 다정공, 후회공, 집착공 황제의 후궁이었으나, 단 한 번도 사랑받지 못했다. 대신이라도, 한순간이라도. 황제의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러나 나를 찾은 것은 황제가 아닌 암살자였다. 생에 마지막 기억은 지독한 절망과 비천한 죽음. 그 절망 끝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전혀 다른 몸의 주인으로. 언제나 부딪치는 건 첫째와 셋째. 사이가 가장 좋은 것도 첫째와 셋째. 조율과 방관을 맡은
소장 4,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