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온
텐시안
4.8(1,543)
<최후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이단우는 죽었다. 검이 목을 찌르고 천장이 무너지는데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그는 다시 눈을 떴으며, <종말>이 오기 전으로 돌아왔다. <최후의 던전> 1차 공략에서 차우원이 죽고, 혼자 빠져나오면서……. 자신이 무엇을 바랐던가? “괜찮으세요? 식은땀이 나는데.” 단우를 모르는 어린 차우원이 말했다. 그는 간신히 고개를 끄덕였다. “울고 계신데요.” ‘알아.’ 후회하는 일이라면 얼마든 있다.
소장 12,810원
daldare
비터애플
총 3권완결
3.5(79)
*본 작품은 모럴리스한 세계관이 바탕입니다. 오메가의 인권이 고대사회의 노예와 비슷합니다.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메인공있음 #벤츠공 #개아가공 #변태공 #요망공 #스토커공 #미친놈다있공 #공들에게굴려지다회귀했수 #천재수 #베타에서극우성오메가로발현했수 #반란을꿈꾸는수 반복되는 임신과 출산으로 진서의 몸은 망가졌고 쓰레기처럼 창굴에 버려져 죽을 때까지 굴려지다 생을 마감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뜅굴이
비욘드
4.5(7,653)
에클렛은 동생을 질시한 형에 의해 정치적인 도구가 되어 젊은 황제의 후궁이 된다. 가문의 강요로 귀족파로서 황제와 치열한 암투를 벌이지만, 어느 순간인가부터 황제를 깊이 마음에 품게 된다. 황제의 냉담한 태도와 눈빛에 상처 입으면서도 더더욱 화려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던 에클렛은 새로이 등장한 황제의 애첩 때문에 더더욱 절망한다. 그러던 중 드디어 황제의 손에 가문은 부수어지고 에클렛에게는 독약이 내려진다. 살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나 이룰 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