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조
톤(TONE)
총 121화
4.8(2,786)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 드리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신주경. 끝내 헌터계의 정점에 서지만, 무관심을 가장하여 버리다시피한 동생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다시 눈을 뜨니 11년 전으로 되돌아온 그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무심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최고가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아들이 아닌 어린 동생들의 형으로서 살기를 택한다. 그러나 좋은 형이 되기 위해 동생들에게 다가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신주경. 하나만 확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4.8(71)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를 구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연령별 기준에 맞추어 삭제 혹은 수정된 부분이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바람을 이뤄 드리기 위해 평생을 살아온 신주경. 끝내 헌터계의 정점에 서지만, 무관심을 가장하여 버리다시피한 동생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다시 눈을 뜨니 11년 전으로 되돌아온 그는 삶에 대한 회의감과 함께 무심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최고가 되길 바랐던
그늘목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0(130)
“누구신데 이러시는 거죠?” “누구긴 누구야. 네 페어가 될 에스퍼지.” “예? 페어요?” D급 가이드로 경계에서 근무하다 목숨을 잃고 가이드가 되기 전으로 회귀한 서림. 새로운 삶도 얻었겠다, 이번에는 이능력자와 무관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 날 자신의 페어라고 주장하는 에스퍼, 도운이 나타났다. “이거 제 거 맞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가야 할 게 저한테 잘못 온 게 아니라?” “거기 네 이름 적혀 있잖아. 아니야?” “그…… 맞긴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Lee
총 6권완결
4.6(1,046)
할리우드 공인 사랑에 미친 개자식, 레이븐 레드퍼드. 애인을 위해서라면 못 할 게 없는 그 남자가 이번에도 할리우드를 뒤흔들 사고를 치는데! 니콜라스도 자신의 처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미래는 다음 작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걸. 그런 의미에서 따지면, 지금 프랜차이즈 계약에 묶여도 손해 볼 건 없다. 앞으로 최소 다섯 편의 블록버스터 주인공 자리를 확보해 놓은 셈이니까. 니콜라스에게만 지나치게 좋은 제안이라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