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안들애
콕테일
4.6(1,702)
급전이 필요한 동희에게 클럽 실장은 가불을 약속하며 중요한 손님을 맡긴다. 남자는 조폭이었고, 룸에 갇힌 동희는 그의 접대를 맡게 되는데…. “전 천만 원 이하로는 안 해드려요. 무조건 천 이상은 받을 거예요. 무조건이요!” 호랑이 굴에 막상 들어와 보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는 것보다 그냥 놓아버리는 게 나은 것 같다. “아기는 경험이 있나?” “하,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세… 섹스도 안 해봤고 키스도 한 적 없어요.” “어린 것들은 거짓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
청연덕
로즈힙
4.1(131)
신춘문예 공모전 탈락만 벌써 5년째. 시인시망생인 서건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고수위 BL 소설을 쓰며 근근히 입에 풀칠하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도착한 쪽지 한 통. [‘수련’님의 작품 ‘형이 내 안에 들어왔다’를 ‘진달래’님이 컨택했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말이 1대1 맞춤 서비스지. 스폰서 소개시켜주고 스폰 받으라는 소리잖아.” 서건은 잠시 고민했다. 그러나 당장 돈이 급한 서건의 고민은 길지 않았고 그대로 링크를 클릭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담레인
뉴콕
4.3(3,901)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새벽바람
프리즘
3.8(152)
“술 한 잔 사는데 얼마면 돼?” “저는 조금 비싼데요?” 그를 닮은 비슷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가볍게 원나잇을 했다. “표정이 그게 뭐야.” 그런데 그와 다시 만났다. 내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경 어페럴’의 이사로. “당신이, 우리 형 친구라고요……?” 게다가 그 이사가 형과 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애써 무시했지만……. “이쪽은 겨우 시작인데, 너는 마지막이라고 말하니까 화가 나지.” 귓가에 속삭여지는 말이 달콤하고, 또 섬뜩했다. 이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리브하드
하랑
4.0(21)
* 본 작품은 수가 보는 앞에서 공이 여성과 관계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시점 #미인수 #아이돌수 #스폰서공 #재회물 #일공일수 #피폐물 “더는 안와요. 아무도.” “…….” “오늘은 온전히 당신이 절 상대해야 합니다.” 친구를 모종의 사건으로 잃고 등에 상처를 지닌 서도혜는 세월이 흘러 ‘서가현’ 으로 개명을 하고 아이돌 그룹 ‘세이턴의’ 리더이자 ‘알파’ 라는 예명의 아이돌이 된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속
김초콕
LINE
3.9(32)
만년 신인 소리를 듣는 인지도 없는 아이돌 그룹 SWEETS. 팬들마저 등을 돌린 독보적인 비주얼 담당이자 논란의 중심인 멤버 세계는, 막다른 구석에 몰린 회사와 구석에 몰린 자신의 처지를 벗어나기 위해 큰 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만나게 된 남자, 이안. SWEETS보다 더 Sweet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안이지만, 어쩐지 세계를 바라보는 눈빛은 차갑기만 하다. 그러나 절실한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세계는 용기를 낸다. “제가, 먼저 씻을
소장 300원전권 소장 3,800원
NAPUL
톤(TONE)
4.0(536)
◆ 작품 소개 철저한 자기 관리로 화류계에 군림하는 탑호스트 안치윤. 상류층 사모님들의 은밀한 파티 도중 생전 본 적 없는 묘한 분위기의 남자를 만난다. 온몸을 휘감은 최상위 명품과 매끈한 미모, 마른 근육으로 뒤덮인 몸, 감정이 결여된 깊은 눈. 장소가 장소니만큼 남자는 떠오르는 후배인 게 분명한 상황, 이런 될성부른 싹은 처음부터 잘라 내야 했다. 모진 협박을 가하면 도망칠 것이다. 그렇게 믿었는데……. “전혀 새로운 타입을 보냈네. 입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여덟
페르마타
3.8(27)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 애증, 감금, 조직/암흑가, 복수, 계약,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 스폰서, 할리킹, 연예계, 피폐물, 후회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짝사랑공, 상처공, 피폐수, 상처수, 까칠수, 연예인수, 미인수, 굴림수. ※ 해당 도서의 내용 중 강제, 폭력, 트라우마 표현 등이 있으므로 구매시 주의 바랍니다. 한때 라이징 스타였으나 동료의 꼬임에 빠져 마약‧도박‧채무 등으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치닫게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나다
더클북컴퍼니
3.8(40)
어느 날 아침, 따스한 햇볕 속에 눈을 뜬 ‘나’는 다정하게 키스하는 아름다운 한 남자의 모습에 당혹스러움을 느낀다. 남자가 누구인지, 자신과 무슨 관계인지, 심지어 ‘나’자신이 누구인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 기억을 잃고 당혹스러워하는 ‘나’에게, 아름다운 남자는 당신은 알렉스 웰쉬라는 햇병아리 화가이며 자신은 그의 연인인 나단 크리스텐슨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기억은 차차 되찾으면 된다고 ‘나’를 다정하게 위로하지만, 어쩐지 그는 그다
김윤슬
B cafe
3.8(73)
붉은빛으로 점철된 도시, 홍화. 그곳에서 호스트로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베타 한겨울은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고아원 시절의 인연으로 다시 만나게 된 홍일, 그를 전속으로 지정한 대기업 간부 창현, 가게에 드나들며 겨울에게 구애를 하는 태규, 잘나가는 동료 호스트 지오까지! 무색, 무미, 무취의 건조했던 그의 삶은 네 명의 남자들에 의해 소용돌이에 휩쓸리듯 변화하게 되는데... . . 키스 하나만으로도 창현은 충분히 알 수 있다.
소장 4,400원전권 소장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