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런
BLYNUE 블리뉴
총 142화
4.9(3,397)
#첫번째동거 #밤마다도망갔공 #수가지긋지긋하공 #밤마다공찾아다녔수 #공덕분에살았수 #두번째동거 #수밖에없공 #수에게만꽃이되고프공 #자아끼리싸우공 #죄책감느끼수 #어쩌다보니또보모하수 *소설 속 등장하는 다중인격에 관한 설명은 실제 의학적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픽션에 의해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로니아 농사를 망치고만 전직 용병 권윤환. 그는 큰 돈이 필요해지자 3년 전에 이어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알파인 민성혜를 보호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썸머린
여름의BL
총 16권
4.7(470)
※PART.17권은 <6월 14일> 오전 7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해당 도서에는 각종 저속한 언어 표현이 많습니다.※ ※19금 방송 소재로 채팅창이 등장합니다.※ PART.1 과묵한 선배의 은밀한 사생활 PART.2 수면간 PART.3 히트 사이클 PART.4 오르가슴 PART.5 시오후키 PART.6 노예 교육 방송 PART.7 발정난 수캐 PART.8 임신 교육 PART.9 교배프레스 PART.10 오메가 세뇌 절정 PART.11 자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7권완결
4.8(6,842)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6,100원
총 202화완결
4.7(14,66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푸른물고기
나일
총 3권완결
4.2(47)
아버지를 여의고, 그가 남긴 빚을 갚느라 어머니의 가게를 도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태준. 그는 배우의 꿈을 꾸며 단역을 전전하지만, 스폰서에게 몸을 판다는 소문 때문에 제대로 된 활동 한 번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가게에 식사하러 왔던 유진과 호텔 수영 강사 아르바이트 중 다시 마주친다. 그날은 하필 태준이 사촌인 은성 때문에 문제가 생겨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낸 날이었다. 유진은 태준을 경찰서에서 빼주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채지안
총 6권완결
4.5(92)
2010년대 한겨울, 석호동으로 사랑이 찾아왔다. 아직도 5일마다 장이 서는 동해안의 낙후된 어촌, 석호동. 그곳에 피아노 교습소가 문을 연다. 꿈도 희망도 없이 오징어잡이와 나이트클럽 경비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는 어부, 황건은 피아노 선생 정현영과 차츰 가까워진다. 예쁜 얼굴, 좋은 냄새. 그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부드러운 말투. 어촌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람. 꿈만 같게도 피아노 교습을 제안받은 황건은 밤마다 그에게 피아노를 배우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유니네오
피아체
4.5(157)
●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장배뇨 피스트퍽 요도조교 등 가학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공이 아닌 모브들과의 강제적 패팅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모럴리스 #뽕빨물 #나이차이 #약피폐 #피스트퍽 #장내배뇨 #요도플 #SM #임신후도망 #산책수 #사랑깨닫공 #나쁜새끼공 #너무순진수 #자낮수 #애정갈구수 #잘젖수 #사랑이넘치는쓰레기통 “언제부터 이런 게 있었습니까?” 은테 안경 뒤쪽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0,000원
탈퇴회원
블릿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독덕
피플앤스토리
4.4(74)
꼬마 아이를 말벌에게서 구해 준 날 이후부터, 낯선 남자가 자꾸 날 따라다니며 집착 감금한다. 어디로 도망쳐도 나를 찾아내는 남자는……. * * * “당신에게 내 화분을 묻혀 두었으니까 세상 어디서든 당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신이 많이 힘든 것 같다. “앞으로 알바는 안 됩니다. 학교는 마치면 바로 돌아와요. 당신의 그 원룸도 안 됩니다. 내 집에, 내 영역에 있어야 합니다.” “…….”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부와아아아아앙 그릉그릉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4.1(463)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