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4.4(1,494)
#거칠공 #복수는나의힘공 #수이용하려했공 #관계역전후회공 #약한듯약하지않수 #몸도마음도순진수 #과거국민스타수 #증오만받는개아가서브공 [팬옵티콘] 얼음인형처럼 아름다운 타깃과 기묘하게 엮였다. 20년 전 국민 키즈스타 ‘서지하’였던 서아인은 이정우 TJ금융 사장으로부터 특별보너스와 고액의 선물을 받는 ‘신의 보직’ TJ금융 전담기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세간에는 이정우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정우도 서아인도 서로 사랑을 나눈 적이 없다.
소장 8,000원
티에스티엘
블레어
총 3권완결
4.2(42)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살인마가 내게 집착한다. 미연방 교도소에서 잇따른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내가 갇힌 곳, 또 내가 탈출하는 곳. 하지만 언제나 살인마의 손아귀 안이다. 벗어나고 싶은지, 영원히 갇히고 싶은지 혼란스럽다. 2006년, 한국계 미국인 마뉴엘 오는 헤로인 유통으로 9년형을 선고받고 오하이오 엘크톤 연방 교도소에 수감된다. 이곳에서 정신과 전문의 로아크, 셀메이트 토니 케너를 만나면서 그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이 살벌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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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름
더클북컴퍼니
4.6(189)
“우리가 이렇게 자주 볼 사이는 아닌 거 같은데, 형사님. 계속 마주치는 걸 보니 인연은 인연인가 봐.”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의 기대주 한선우 경위. 그는 10여 년 전 경찰청사 건물에서 뛰어내린 아버지 한재민 경감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아버지와 같은 경찰의 길을 걷고 있다. 어느 날, 선우가 소속된 마약수사대는 국내 굴지의 기업 문호 그룹의 실권자 문태성 대표를 추적하게 된다. 사람 좋은 얼굴을 하고 대중 앞에서 건실한
소장 10,150원
총 5권완결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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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타
블릿
4.1(105)
#현대물 #환생 #오해 #재회물 #후회공 #순정공 #다정공 #광공 #상처수 #도망수 #계략수 #1부 개그물 #2부, 3부 시리어스물 #삽질물 #1부 공시점 #2, 3부 3인칭시점 “당신이 육백사십일곱 번째 광공이 될 영혼이군요, 반가워요!” ‘당신이 뒈진 이유’라는 짤방을 보다가 온통 새하얀 공간 속으로 떨어지게 된 지민혁. 광공이 뭔진 모르겠지만 연봉 100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홀려 얼굴을 가린 관리자 민도윤에게 ‘광공’이 되기 위한 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하루사리
4.6(7,150)
* [종의 기원 스페셜]은 [종의 기원] 원작의 프로모션 웹툰 (그림 : 십분)입니다. “숫자 잘 세. 하나 삼킬 때마다 천만 원씩 줄 테니까.” 자수성가한 젊은 재벌 알파 서승현은 한 기업의 고위직 임원으로부터 상해에서 열리는 비밀 경매에서 무기를 하나 낙찰받아 달라는 은밀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경매는 누군가의 방해로 어그러져 버리고, 의뢰는 실패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유일한 실마리는 무기를 가로채려던 현장에서 잡은 용병팀 하나. 수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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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그래브
원스
4.0(1)
흩날리던 작은 눈이 그 크기를 부풀려 송이가 되었다. 폭신한 눈송이는 벌거벗은 나무 위에 제 몸을 바닥 삼아 몽실몽실 쌓여갔다. 그리고 낯선 거리의 낡은 가로등이 드문드문 발등을 밝혀주었다. 효준은 여전히 울고 있었다. 마치 눈물이 아닌 멍든 가슴에 고인 핏물 같았다. 바위에 짓눌려 압사 당할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심란했다. 효준의 팔을 붙들었다. “왜 그래. 누가 너를 이렇게 슬프게 만든 거지? 이동휘 그 인간 인가? 그 남자는 죽어버렸으니
소장 3,870원(10%)4,300원
테하누
이클립스
총 4권완결
4.1(346)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재회, 라이벌/열등감, 애증,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소시오패스공, 얀데레공, 연하공, 상처공, 천재공, 존댓말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질투, 전문직물, 할리킹, 삽질물, 시리어스물, 애절물, 3인칭시점 건반 위의 독재자, 27세의 천재 피아니스트 승요한. 그가 돌연 7년 만에 휴식기를 선언하고 한국으로 되돌아온 유일한 이유는 자신의 피아노 연주를 가장 사랑
소장 500원전권 소장 9,500원
4.4(1,301)
*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애증, 다정공, 강공, 집착공, 미인공, 헌신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능력공, 아나운서공, 무심수,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기자수, 할리킹, 전문직물, 리맨물, 복수,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시리어스물, 삽질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 본 도서에는 전개상의 필요에 의하여 자택 무단 침입,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다소 범죄적인 소재가 등장하므로 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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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
요미북스
총 34화완결
4.3(114)
책소개 북구의 칼바람이 전신을 후려친다. 매서운 눈보라가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추위가 세포 하나하나를 꽁꽁 얼리는 듯 했다. 남자는 거기에 있었다. 거칠게 눈을 난사하는 회색의 하늘빛 만큼이나 어두운 은회색의 눈동자로 이원을 응시하며. 카이사르 알렉세예비치 세르게예프. 러시아 최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세르게예프의 후계자. 이원은 그와 적으로 만났다. *** “지난번에 인사를 드렸었죠. 즈다노프 의원이 빼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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