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런
BLYNUE 블리뉴
총 138화
4.9(3,398)
#첫번째동거 #밤마다도망갔공 #수가지긋지긋하공 #밤마다공찾아다녔수 #공덕분에살았수 #두번째동거 #수밖에없공 #수에게만꽃이되고프공 #자아끼리싸우공 #죄책감느끼수 #어쩌다보니또보모하수 *소설 속 등장하는 다중인격에 관한 설명은 실제 의학적 소견과는 다소 차이가 있으며, 픽션에 의해 표현된 부분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로니아 농사를 망치고만 전직 용병 권윤환. 그는 큰 돈이 필요해지자 3년 전에 이어 재벌가 막내 아들이자 알파인 민성혜를 보호하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500원
꾸밍크
이색
4.3(863)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4,100원
김다윗
도그 이어
4.8(4,086)
32층에서 뛰어내린 최홍서는 아무 연관도 없는 타인, 윤혜안의 몸에서 눈을 뜬다. 나는 윤혜안이 아니라 최홍서라고. 아무리 우겨봤자 믿어줄 사람은 없다. 내가 그들이었더라도 믿지 않았을 테니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버틸 수 있게 하는 희망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 이해성. 조금이라도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 최홍서는 영화 오디션에 지원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그는 최홍서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 역할의 원래 주인이 최홍서 군이었다는
소장 18,900원
김벌꿀
4.4(963)
*본 작품은 모유플, 양성구유, 자보 드립, 강압적인 관계, 신체 개조, 약물 복용, 수면간, 란제리 등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달달피폐물 #MC물 #일공일수 #다정한능욕공 #최면걸공 #가난수 #공마음몰랐수 #점점몸이변하수 #외전임신수 -이제부턴 내가 네 집이 될 거야. 한 회사에 인턴 지원을 한 하진은 면접관으로 자신의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선오를 만난다. 면접 때는 몰라봤지만, 첫 출근 날 선오를 알
소장 5,300원
해양생물
4.3(191)
[15세이용가 안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의 외전 권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맑은댕댕이공 #수기억못하공 #카레이서공 #알파지만형질발현아직이공 #공구하려다인생망쳤수 #까칠철벽미남수 #매니저수 #사격선수였수 #베타로형질판정번복받았수 #애증로코에스포츠한스푼 내가 선공할 테니까. 한번 잘 막아봐요.
소장 6,050원
금빛영혼
4.2(185)
#수한정다정공 #수가첫사랑이공 #연하인데연상같공 #동정공 #공한정다정수 #먼치킨이능력자수 #차원이동했수 #동정수 #귀엽수 3일 후 죽을 운명을 가진 이 공자님을 한번 살려 보겠습니다. 항구도시 케플러에서 날씨를 예측하며 먹고 살던 한스에게 어느 날, 귀족 손님 프리야가 찾아온다. 프리야는 한스의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한스에게 3일 뒤의 날씨를 알려달라고 하지만, 한스가 본 것은 프리야가 암살당하는 장면이었다. 그런 프리야의 운명을 바꿔 미래의
소장 7,500원
물들어빛
4.1(798)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첼리아케
4.3(696)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등에 대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날 떠나는 게 그 무엇보다 두려웠어 어릴 적 섬에서 만났던 짧은 인연. 며칠뿐이었으나, ‘호야’와 ‘형’은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극우성알파인 ‘호야’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에, ‘형’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도망친다. 그리고 몇 년 후, ‘형’과 재회하기 위해 그가
소장 6,150원
안들애
3.7(196)
다른 알파들은 내가 오메가라는 걸 알지 못했는데 그의 페로몬이 나를 깨웠다. #알고보면집착광공 #어릴적부터찜했공 #남들이이해못하는극우성알파공 #한없이베타에가깝수 #하지만오메가수 #기억상실수 하영은 20살 이후 오메가 판정을 받은 아주 드문 케이스이다. 하지만 오메가라고 하더라도 심지어 알파들도 눈치 못 챌 정도로 미미한 특성을 가진 열성오메가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오메가 판정을 내린 의사 덕분에 베타로서 살 수 있게 된다. 상대가 알파라는 것을
소장 3,900원
플로나
키치
4.6(292)
“내 목숨값, 갚아야죠.” 단기 주차 알바를 하러 간 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과 조우한 도진. 아름다운 외모와 낮고 울림이 좋은 목소리는 여전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윤영의 눈빛만은 예전과 같은 것이 하나 없었다. “내가 뭘 어떻게 갚으면 되는데. 장기라도 팔라는 거야?” “순진한 척하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하라고요. 기라면 기고, 핥으라면 핥고, 대라면 대라고. 죽더라도 내 옆에서 죽어.” 한때 도진만을 보며 따라다니던 옛 주인 윤영은
소장 8,750원
곽겨자
잉크어스
총 2권완결
4.8(187)
지역의 전설적인 제비 아버지를 둔 조태은은, “네 앞으로 빚이 있어. 보이지?” “가, 갚을게요.” “뭘로?” “몸으로…요?” 아버지가 제 앞으로 몰래 빌린 빚을 갚아야 할 처지에 놓였었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늘 결혼할 여자 만났는데, 그전에 슬슬 정조 좀 지켜야지.” 단물에 쓴물까지 쪽 빨린 후에 버려질 처지에 놓였다. 태은도 몰랐던 이상형의 현신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완벽한 남자 백범구. 저 얼굴에 홀려서 성인이 되자마자 태은의 인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