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에믹
M블루
4.3(208)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이자, 한 시즌 당 드는 돈이 몇천억 원을 호가하는- 그야말로 ‘돈지랄’ 스포츠인 포뮬러 원. 최고 속도가 360km/h를 넘나들고, 6억 명이 넘는 팬들이 전 세계에 포진해 있다. 대당 100억 원이 넘는 경주 차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단 20명뿐이다. F2 챔피언을 거머쥔 뒤 F1에 어렵사리 데뷔한 한국인 선수, 한지운. 한국인 최초 F1 진출이라며 떠들썩했던 것도 잠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관심이고
소장 10,500원
조준경
피아체
총 4권완결
4.0(102)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아이는 사랑해 주세요.” 열성 오메가인 마현석은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고. 결별의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우성 알파인 강원준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임신이 맞습니다.” 얄궂게도 그 하룻밤의 일로 현석은 임신하게 되고, 이름도 모르는 알파의 아이를 가진 현석은 좌절과 망설임 끝에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우려 한다. 한편 현석이 다니는 회사에 본부장으로 부임한 원준은 현석이 자신의 아이를 가졌음을 알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300원
목련맛
파란달
4.3(184)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
소장 9,800원
공연희
4.3(598)
#디스토피아 #가이드버스 #군부물한스푼 #나른섹시미인공 #연상인데존댓말공 #댕댕이대형견수 #영리한미남능력수 #비밀이있수 단 한 번의 터치에 정신까지 맑고 환하게! 단돈 만 원부터! 죽여주는 산호 가이딩 샵으로 오세요! 3구역 변두리에서 ‘가이딩 샵’을 운영하는 C급 가이드 이산호. 등급은 비록 C급이지만, 산호는 자신의 가이딩에 무언가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다. 탈도 많고 진상도 많은 탓에 매일매일 우당탕탕 전쟁처럼 굴러 가는 그의 가이
소장 5,100원
허리디스크
총 12권완결
4.6(396)
유인하: #고양이가된고시생수 #미남수 #까칠수 #폭력수 #피폐수 권시혁: #일중독사장님공 #부처공 #석남공 #미남공 #다정공 #무심공 #헌신공 #재벌공 #집사공 #오해했공 안정훈: #레트리버는사실악마견공 #진정한광공은다정공 #미남공 #호구공 #대형견공 #강공 #능욕공 #초딩인척연기하공 #집착광공 #개아가계략공 #사랑꾼공 #짝사랑순정공 이승원: #예쁜겁쟁이공 #친구였공 #미인공 #은근히호구공 #안경공 #상처공 #우아하공 [1부] "정말 사람으로
소장 2,000원전권 소장 33,000원
총 5권완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1화완결
4.8(192)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이마이즈미 마사코 외 1명
크림노블
4.0(1)
“이쪽이 시노부 님의 방입니다.” 긴 복도에 늘어선 문 가운데 막다른 곳에 있는 거대한 문 하나를 이키가 열어젖혔다. 문은 판 초콜릿을 연상케 하는 구조의 목제였지만, 중후함은 장난이 아니었다. ‘집 구조가 이래서야 방 안도 고딕 호러나 무언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겠지…….’ 그런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두꺼운 융단을 깐 실내는 타임 슬립을 한 듯한 모양새였다. 중앙에는 소파와 작은 테이블, 벽 옆에는 책장과 책상이 놓여 있다. 사이드테이블 위
소장 3,800원
총 3권완결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새우깡
톤(TONE)
4.3(172)
비가 오는 어느 날 밤.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하율을 ‘로지’라고 다정하게 부르는 남자의 목소리. - 나 안 보고 싶어? 난 형이 보고 싶어서 돌아 버릴 것 같은데. 낯선 번호로 걸려 온 전화지만 어딘지 익숙한 목소리다. - 기다려. 곧 만나러 갈 테니까. 이제야 기억났다, 저 목소리. 자신을 ‘로지’라고 부르는 이는 그 남자밖에 없다. 파벨 예이츠 헤딩턴. 7년 전, 내가 죽인 그놈의 목소리다. * 목줄을 끊고서 주인을 물고 도망쳤던 로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