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문
문라이트북스
4.2(129)
거짓말을 했다가 살인마와 연인이 되었다. 기억상실증인 척 하는 수 X 연인이라고 뻥치는 공 미친놈이 되고 싶지만 순진수 X 다정한 가면을 쓴 광공 거짓말 배틀을 빙자한 공의 개수작물! 차민준은 학교에서 유명했다. 수려한 외모와 다정한 성격. 그는 베타임에도 모두가 꿈꾸는 알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도화는 민준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들 가운데 둔기를 들고 서 있는 그는 살육에 미친 것 같았다. ‘봤어요?’ 기겁한
소장 13,440원
총 6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200원
바밀씨
유즈
총 3권완결
4.5(161)
*작품의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남은 것이라고는 불탄 집과 빚, 망가진 노트북이 전부인 해커 이안의 앞에 자선가가 나타났다. 원하면 무엇이든 해 주겠다는 그가 내세운 조건은 단 하나. 자신은 익명의 자선가로 남겠다는 것. 하지만 이안은 도무지 그 말을 따를 수가 없었다. 그는 분명히 자신을 알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는 과거에 사랑했던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국적부터 직업까지 전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응선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6(307)
※ 본 작품은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영 시장에 있는 ‘태화 정육’의 평범한 청년 사장, 서태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살인 청부업자라는 것. - 띵동-! 배달의 제왕에서 배달 주문이 들어왔어요! 태화의 눈동자가 돌연 번뜩이며 소리가 난 쪽으로 향했다. 벌건 핏물이 밴 도마를 깨끗이 닦고 끼고 있던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벗었다. “이번엔 누구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소장 9,5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