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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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
소장 3,800원
하즈키 미야코 외 1명
울프노블
3.6(11)
변호사로서 성실하게 일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던 유이치는 짝사랑하던 친구의 결혼식 날, 위험한 느낌을 풍기는 남자 후시미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난생처음 동성과 하룻밤을 보낸다. 유이치는 뒤늦게 후회하며 그를 잊기로 마음먹지만, 업무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찾아간 야쿠자 사무실에서 후시미와 재회하게 되는데……. “일반인이 야쿠자에게 부탁을 하려면 상응하는 대가가 필요하지.” “즉, 교환 조건으로 나 자신을 당신에게 바치라
소장 2,500원
카타기리 바바라 외 1명
4.2(13)
어머니의 장례식장을 지키던 청년 아이야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마피아 세르지오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자신의 친아버지는 사실 마피아의 수령이며,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서는 그의 부하 세르지오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 세르지오는 아이야가 남자라는 것에도 굴하지 않고 다짜고짜 그를 이탈리아로 끌고 가지만, 익숙지 않은 여장과 이복형제 발레리오의 방해로 아이야의 주변에는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바바라 카타기리의 <마피아 시리즈> 제1탄! (※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