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밍
g노벨
총 3권완결
4.5(237)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다수와의 관계, 폭행, 촬영 등의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간신히 올라탄 지하철은 평범한 하루의 시작이었다. 재하는 인파로 가득 찬 지하철에서 치한을 당하며 낯선 남자의 손에 사정을 하고 만다. 그 날 이후 일상생활에서 여러 치한을 겪게 된 재하는 점차 쾌감을 깨우쳐간다. 그러던 중 재하는 사우나에서 마주친 조폭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또한 헬스장에서 어울리던 동생과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봄비봄
피플앤스토리
4.4(1,329)
#떡대수 #경찰수 #운좋수 #민감수 #다공일수 #제복플 #권선징악 #고수위 행운인가?! 불행인가?! 몸으로 뛰는 범인체포! H지구대 체포왕 강하다의 파란만장 승진일기! 순하고 해맑아 보이는 얼굴과 달리 187cm에 탄탄한 근육질의 든든한 몸을 가진 순경 강하다! 그런 그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민감한 몸?! “이렇게 야한 몸으로 왜 경찰을 하고 있어?” 자꾸만 동료와 범인들에게 능욕당하는 처지에 처하게 되는 하다. 온갖 방법으로 지금
소장 800원전권 소장 6,400원
육지성
북팔
3.5(2)
주인공이 ‘잠든 사이’에 그를 훑고 간 세 남자의 고수위 로맨스. ‘인우’와 ‘태민’의 만남에서부터 동거, 이별 그리고 재회까지, 10년에 걸친 두 남자의 달달하고 위태로운 러브스토리. 인간의 가장 치졸한 본성인 자유로울 수 없는 성욕(性慾)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 외도, 불륜, 관음, 타락에 관한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이야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마뇽
라떼북
4.6(83)
“넌 정말 기가 막히게 끝내주는 몸을 가지고 있어.” 은현은 그 말이 진심이라고 믿었다. 자신의 몸이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몸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이 몇 년 동안 자신을 그렇게 겁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치 꿀이라도 묻어있는 것처럼 그렇게 미친 듯이 탐해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찬란하고도 애달픈 연애담의 시작 《남창 시즌2 밤과 꿈》 돈과 친구를 위해 스스로 창부가 되어야 했다. 영원히 사랑 같은 것은 할 수 없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윤슬
BLYNUE 블리뉴
4.1(155)
십자수가 취미인 떡대수 용우와 절륜한 세 남자의 한집살이 이야기 남자다운 외모, 커다란 덩치, 경호원이라는 직업까지. 인기가 넘치는 용우지만 사람들이 그에게 원하는 모습은 바텀이 아닌 탑이다. 그는 늘 바텀 포지션을 고수하지만 그 성향 때문에 차이는 것이 일상이다. 사장의 딸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잘리기까지 한다. 인생살이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더 좋은 회사에, 더 좋은 조건으로 취직하게 된 용우. 그런데 그 회사의 사장 한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