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체리비
총 3권완결
4.4(273)
*해당 작품은 형질 개조, 정신적 학대(가스라이팅), 납치감금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SM, 배뇨플, 야외플, 모유플 등), 임신 중 성관계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베레츠 무인도를 지키는 등대지기 발렌타인, 어느 날 그는 해군 함정이 격침 당해 침몰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리베레츠 섬으로 떠내려온 해군 대위, 라파엘을 줍게 된다. 하늘의 뜻대로, 이 불쌍한 알파 군인을 자신의 반려 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800원
미카
BLYNUE 블리뉴
4.9(14)
#뱀파이어헌터물 #트라우마있공 #뱀파이어극혐하공 #수만바라보공 #비밀있수 #공은내가지키수 #최강헌터수 "마지막엔 네가 나를 죽여 줘. 너는 내가 죽일 테니까."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에게 가족을 잃은 태화. 그는 죽기 직전, 한 소년에게서 목숨을 구원받는다. 뱀파이어를 저주하던 태화는 소년 연우를 따라 헌터가 된 후, 그에게서 뱀파이어를 죽이기 위한 모든 것들을 보고 배운다. 하지만 헌터로서 정상에 선 어느 날부터 연우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지는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태묘연
비엔비컴퍼니
4.5(24)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약혼을 앞둔 ‘하늘’은 낯선 남자를 안는 꿈을 꾼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한 예지몽 역시 현실이 되었는데, 남자를 안는 꿈이라니! 어떻게서든 꿈이 실현되는 걸 막아야 한다. 역시는 역시인가! 꿈속의 남자는 여지없이 하늘 앞에 나타나게 되고, 비켜설 수 없는 운명에 좌절을 느끼고 마는데…! “걱정하지 마요. 지켜줄 테니까.” 그런 하늘을 위로하는 '재림'. 하늘은 운명이 아닌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재림을 욕망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램보프
러스트
4.1(50)
포식자의 이름을 타고났으되 세상과 단절된 F급 세터로 살아온 이리. 기억을 잃은 채 생활하던 그는 괴물의 공습에 휘말려 사망한다. 그러나 과거에서 다시금 눈을 뜨고. “뭐 해, 누구 기다려? 괜찮은 거야?” “우리 예쁜 세터 이리, 부르면 모시러 갔을 텐데.” “내 메시지 씹지 마라?” 세 명의 친구를 보는 순간 기묘한 위화감에 휩싸인다. 이런 친밀함은 기억에 없다. 나는 왜…… 기억을 잃었지? ‘관상용 모기 주제에.’ 이들 중 누가 나의 파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피코팬다
페이즈
총 2권완결
4.2(26)
[제노 너는 가만히 있어도 돼,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입대 N년차인 제노 트산타. 베타로 태어나 평생을 알파 친구인 포레스트에게 의지해 온 인생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오메가가 되었다. * * * “방에 향수라도 뿌렸어?” 순간 캔을 따다가 팍- 하고 튀어 오른 탄산 기포가 옷 이곳저곳에 묻었다. ‘짐승 같은 놈…’ 오감이 예민한 수준이 역시 보통이 아니었다. 환기도 매일 하고 있고, 무엇보다 약을 복용하고 있어서 과신하고 있었다. 다행히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서녹우
넥스트 프로덕션
4.7(94)
*본 도서는 2017년에 출간된 <더 코드>의 리메이크작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든 것이 정보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 이능력을 지닌 술사들의 출현으로 정보기관의 영향력은 점점 커져만 간다. 거대 정보기관 슈탄츠의 S급 기억술사, 준 미리암은 3개월 동안 매달려 프로그래밍했던 ‘코드’를 도난당한다. 범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환영술사, 블리스 한. 그는 준의 눈앞에서 코드를 훔친다. 준은 블리스를 막기 위해 달려들지만, 압도적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000원
아세라타
블룸
4.5(257)
6년 만에 돌아온 한국, 초윤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고 떠났던 전 배우자, 대한민국의 영웅 에스퍼 정이태와 재회한다. “오랜만이다.” “우리가 웃으면서 인사할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냉담하게 굴려고 애쓰는 초윤과 다르게 자꾸만 간격을 좁히는 이태. 이태는 초윤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건넨다. 데이트 열 번이라는 조건과 함께. ―널 버리고 떠난 데다가, 아플 때 가이딩도 못 해 주는 내가 대체 뭐라고. 초윤은 자신이 이태에게 아무런 도움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꿀밀
더클북컴퍼니
4.9(51)
* 이 작품은 [더 체이서] 시리즈의 스핀오프입니다. “내가 알아들은 게…… 맞습니까?” “그래. 너 때문이야. 너 때문에 살고 싶어졌어.” 임무 중 동료의 배신으로 손을 다쳐 총을 쏘지 못하게 된 전직 CIA 요원 루 에이논은, 부상 후 FBI로 옮겨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다. 겉으로는 덤덤해 보이지만 여러모로 과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루 앞에, 용병 가이 사하르가 나타난다. 콴티코에서 살해된 타국 정보기관의 고위 관리자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띵끌
B&M
4.4(9)
키워드: 현대물, 전문직물, 구원, 재회물, 미남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후회공, 조폭공, 무뚝뚝공, 도망공, 수한정다정공, 미인수, 적극수, 헌신수, 다정수, 연상수, 능글수, 의사수, 햇살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3인칭시점 햇살 어린 봄, 초여름의 장마, 가을의 변덕, 시린 겨울을 보내기까지. 홍범과 교인은 약 2년간을 함께해 온 연인이다. 하지만, 둘은 저들의 확신할 수 없는 미래와 속죄를 둘러싼 문제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김선재
딥블렌드
4.5(249)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김봄별
글로번
4.4(46)
혁아, 난 네 사랑이 너무 따뜻하지만, 때론 아파.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도예가 윤이진. 그런 그의 곁에는 오래된 연인인 선우혁이 함께한다. 선우혁은 이진을 사랑하며 보호하고, 이진은 그의 사랑과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이진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무도 큰 사랑에 의문이 든다. “진짜인가 봐요.” “선배 기억 잃었다는 소문이요.” 선우혁을 향한 의심이 들던 중 잃어버린 기억의 공백을 채워 주겠다는 낯선 남자가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