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8(41)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속 화초와도 같은 알파 사준은 거슬리기만 한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서 귀찮게 구는 사준이 의문스럽다가도 그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진다. 한편, 선천적으로 페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김밀가
시크노블
총 6권완결
4.7(1,707)
청산 테크노 밸리의 등대, 플로소프트의 백엔드 개발자 진하는 지독한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오메가로 발현한다! “망할 새끼. 진짜 개재수 없어. 싸가지 새끼.” 진하는 스트레스의 원흉인 전략기획 팀 팀장 현준을 원망하며 살인 청부 통장을 개설하기까지 이른다. [신규 프로젝트 2 - 커머스 브랜드 프로젝트] 전략기획 팀 차현준 서버 2팀 서진하 미친.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진하는 반강제로 참여한 사내 교류 프로그램에서 현준과 파트너가 된 것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풍성모
4.8(740)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Lee
4.6(775)
*주의 : 〈원 모어 패밀리 타임! (친형제 IF 외전 1. 희망 편―레드퍼드가)〉에는 근친 엔딩을 암시하는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븐 모어 퍼킹 타임(IF 외전)〉은 21년 11월 출간된 새 외전입니다. 서로에게 악감정밖에 없었던 사이. 얽히고설킨 두 사람은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 악연의 끝을 향해, 파국을 향해 치달아 가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뭐?” 뉘엿뉘엿 해가 져 가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소름 끼치는 미소를 머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저스트런
4.6(1,136)
#혐관 #폰연하공 #고인물공 #제정신아니공 #처음에는호기심이었공 #어쩌다보니코꿰었공 #내숭공 #현생에서갑이공 #폰연상수 #뉴비수 #마초수 #양심없수 #헤테로수 #경찰수 #현생에서는능력수 #입만열면거짓말수 #욕쟁이수 게임에서 만난 호구가 나를 찾아 한국까지 쫓아왔다. 나는 그런 녀석의 경호를 맡았다. 기간은 3개월. 과연 들키지 않고 끝낼 수 있을까? 뼁소니 사고로 입원 후, 지루한 병원 생활을 견디기 위해 후배의 아이디로 ‘마초킹’이라는 닉네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000원
선윤재
체리비
4.5(357)
※ 본 작품에서 언급된 인명, 인물, 단체 및 지명, 국명, 사건 등 모든 고유명사는 전부 실제와는 일절 관련 없이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임을 밝힙니다. 27년간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살아온 캐나다 특수부대 요원 해일. 특수부대에 모든 것을 걸었던 그는 임무에서 큰 부상을 입고 전역이 결정된다. 쓸모가 없어진 해일은 군대에서 처참하게 버려지기 전, 입양 출신지인 한국 JSA로 파병을 신청하고, 마지막 파견지 JSA에서 은은한 샤워 코롱 향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700원
무당K
BLme
3.0(2)
실패 없는 인생을 살아 온 M 건설 대표 민무혁. 도자기 조각 몇 개에 인생 일대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상하다 했어. 기자 새끼들도, 너도! 누가 시켰어?”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위기보다 다른 게 자꾸 신경이 쓰인다. 일에 미친 원칙주의자, 문화재발굴청 도자기 팀 팀장… 강시언! ‘도대체 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 거야!’ 비밀투성이에 외톨이 강시언의 삶은 끔찍한 지옥이었다. 문제는 시언이 그 지옥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7,500원
ZIG
이클립스
4.5(27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 전문직, 강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모델수,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3인칭시점 *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라 돌체 비타〉와 〈비비 라 비타 1〉는 내용상 거의 동일하며, 〈비비 라 비타 2〉는 미공개 신규 외전이오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400원
섬온화
비욘드
4.8(9,405)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희귀병, 네임. 전 세계 극소수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네임은 상대와의 꾸준한 접촉을 통해서만 완화되는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동반한다.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인 트리스탄 로크의 것이었다. 온몸이 마비되어 가는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고, 놀랍게도 그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Althaea
프리즘
3.9(185)
“다가오면 뛰어내릴 거야!!!” 목이 졸리고 강간당했다. 이가 부러지고, 늑골이 부러지고. 애원 속, 끔찍하게 화려한 꽃이 피어올랐다. “내려와. 거기서 당장 내려와!” 도망칠 수 없는 ‘영역’에 갇힌 나날. 장현수는 오메가가 아닌 ‘나’를 꿈꿨다. 빼앗긴 자신의 삶을 되찾고 싶었다. “놔 주면 내려갈게. 나를 놔 줘.” 친구를, 가족을, 직업을, 인생을. 십여 년의 세월 동안, 철저히 모든 것을 빼앗기고 짓밟혔다. 그저 극우성 알파의 사랑받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000원
닥터세인트
4.4(1,494)
#거칠공 #복수는나의힘공 #수이용하려했공 #관계역전후회공 #약한듯약하지않수 #몸도마음도순진수 #과거국민스타수 #증오만받는개아가서브공 [팬옵티콘] 얼음인형처럼 아름다운 타깃과 기묘하게 엮였다. 20년 전 국민 키즈스타 ‘서지하’였던 서아인은 이정우 TJ금융 사장으로부터 특별보너스와 고액의 선물을 받는 ‘신의 보직’ TJ금융 전담기자로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 세간에는 이정우의 애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정우도 서아인도 서로 사랑을 나눈 적이 없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