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제가보이시나요
젤리빈
4.3(8)
#현대물 #추리/스릴러 #오해/착각 #감금 #전문직 #능욕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강공 #능욕공 #냉혈공 #까칠공 #강수 #냉혈수 #까칠수 #굴림수 평범한 기자인 듯 하지만 사실은 가짜 뉴스를 기사로 내보내는 것이 일상인 재형. 어느 날 그에게 대기업의 비리 사실이 담긴 제보 서류가 도착한다. 그리고 제보자는 상세한 내용은 만나서 제공하겠다면서, 인적이 드문 곳을 약속 장소로 지정한다. 변변치않은 이력을 단숨에 바꿔놓을 수 있는 제보인
소장 1,0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