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밀반시
미열
총 5권완결
4.6(54)
-단언컨대,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범인 검거 과정에서 과잉 진압을 했다는 명목으로 광역수사대에서 영일 지구대로 좌천된 임지수. 그의 전 팀장인 권혁수는 그에게 '수사방법에 문제가 많다.'고 했다. 그러다간 조만간 칼맞아 뒈질 거라고. 하지만 범인의 대가리를 깨도 시원찮을 판에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에 동의하지 않는 임지수는 어떻게든 다시 광수대로 돌아가고자 한다. “적당히 해, 임지수. 그래 봤자 너 청으로 못 돌아가.” “그게 무슨 소리야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