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4.6(29)
형사 공×남첩 수 무심한 형사와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정부와의 만남 유명 대기업 회장이 저택에서 급사한다. 50대 나이에, 사인은 복상사. 상대는 그가 예뻐해 마지않는 스물셋의 어린 남첩 김회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나’는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만 든다. 그 호기심 밑에는 비웃음이 깔려 있다. 남자가 얼마나 곱고 색기가 있으면 남자의 정부, 그것도 대기업 회장의 정부 노릇을 하며, 그 대저택까지 들어가 살까 궁금하다. 직접 보고 싶다.
대여 3,000원
소장 3,000원
잔허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721)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
Leefail
블루코드
총 3권완결
4.4(779)
‡줄거리 서울로 대학 진학한 현우는 자취할 곳을 찾다가 평소 꿈꾸던 느낌의 집을 어렵게 구한다. 그 집에는 같은 학교 학생들이 살고 현우는 자연스럽게 그들과 친해진다. 선배들은 현우를 귀여워하고 대체로 다정하지만 동급생인 형조는 매번 그를 무시한다. 관심 없는 척 굴다가도 위기의 순간에는 도와주는 그에게 현우는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늦은 밤, 괴한들이 집을 습격하고 현우는 형조의 도움으로 겨우 도망쳐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