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탈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4(270)
#대기업게임스트리머공 #수한정다정공 #동정공 #신비주의게임스트리머수 #게임천재수 #동정수 “삐약이 님 어장 관리하시는 거예요?” <삐약이: 난 여도님 밖에 없는데 여도님이 그렇게 말해버리면 난 서운하지.> 스트리머 지인이 연 ‘나의 크래프트’ 게임 서버에 참여하게 된 인기 종합 게임 스트리머 여도. 그는 그곳에서 신비주의 스트리머인 삐약이와 한 팀이 된다. 자신은 늦게 참여했는데도 심상치 않은 뉴비인 삐약이 덕분에 이미 목표의 1/3을 완료하게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700원
불광행
4.1(259)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관내최강자공 #소설속주인공공 #대형괴물공 #무심끝판왕수 #소설에들어왔했수 #본의아니게최약체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이 집을 부쉈다. 헌터라는 자들이 나타나 괴물을 쓰러뜨리고 무너져 내린 건물을 복구해 주었다. 아무래도 얼마 전에 본 현대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모양이었다. 어쩌겠어, 그럴 수도 있지. 매사에 무심한 수현은 소설 속에
소장 7,000원
유로파
4.0(256)
#자낮수 #집안일못하수 #스스로를공이라고생각하수 #최면앱에속았수 #총수 #공들과인연이었수 “축하합니다!! 당신은 천계에서 열리는 제3432회 불행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하셨습니다!!” 친구로부터 배신당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으로부터 멸시당하고, 같은 업계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한 우성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남과 있는 것보다는 혼자 있는 것이 편한 삶. 그런 우성에게 어느 날 이상한 전화가 걸려오고, 천계에
코네꼬
이색
4.4(185)
폐업 위기에 처한 회사를 2년 만에 두 배 성장시키는 데 한몫한 최희영 팀장. 그는 탁월한 기획 능력과 빠른 업무 처리로 ‘놀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그러나 까칠한 성격과 지고서는 못 사는 성격에, 누가 편집 팀장 아니랄까 봐 독설 작렬, 촌철살인의 대명사이다. 사내 정치는 귀찮아서 안 하고, 그러다 보니 개처럼 일한 결과로 돌아온 건 승진이 아닌 위로 사람이 들어오는 현실. 희영보다 더 까칠한 상사, 이이준 이사. 훤칠한 키에 끝내주는
소장 7,050원
노경화
라피스
4.8(115)
특수부대 출신 용병 크리스는 미국 기밀정보기관 눅스에게 브라질 인프라 개발과 관련한 기밀 문서를 빼간 기자 이안을 죽여달란 의뢰를 받는다. 브라질 범죄조직 코만도 베르멜류에게 붙잡혀 있는 이안을 죽이러 간 크리스는 장부의 실체를 알게 되고 이안을 구출한다. 미국과 브라질의 고위인사들이 뒷돈을 챙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크리스는 이안을 돕게 된다.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쇼시랑
블루코드
총 5권완결
4.7(190)
‡키워드 이능력물, 현대판타지, 구원물 다정수, 미남수, 대식가수, 사람꼬이수, 무의식플러팅수 연하공, 후회공, 울공, 싸가지없공, 염치는있공, 첫사랑_첫연애공, 외강내유공, 츤데레공 ‡줄거리 현윤조는 이능력자 관련 업무 처리 공공기관인 펙에 소속된 사무직원이다. 어느 날 그는 우연히 사고 현장에서 현장직인 유명 이능력자 서이정과 마주친다. 사교성도 부족하고 까칠하기 그지없는 서이정은 사람 끄는 매력이 넘치고 다정한 윤조에게 끌리고 둘은 얼렁뚱
소장 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100원
스완송
블룸
4.6(168)
극혐하던 후배 도은표가 사직서를 낸다고 한다. 이상하다.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어쩐지 서운…은 개뿔! 버선발로 배웅해야지!! 드라마국을 배경으로, 혐관인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감기는 이야기. [본문 중에서] “왜 그래 너?” “뭐가요?” “내가 너 싫어하는 거 알잖아. 왜 나를 데려다주려고 해? 너도 참 성격 이상하다. 알고는 있었지만.” “선배가 나를 싫어하든 말든 나는 전혀 신경 안 써요. 왜냐하면 나도 선배를 싫어하니까요.” “…….” “
소장 6,700원
희날이
로즈힙
4.8(349)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등의 설정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입니다.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알파로 위장해 살고 있는 고운. 그는 어느 날 우성 알파 기자 강건하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다. 자신의 비밀을 아는 듯해 어쩔 수 없이 응한 인터뷰에서 고운은 강건하의 실수로 발목을 다치고 만다. “제가 발을 이렇게 다쳐서 여러모로 곤란하거든요. 걷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러니 기자님께서, 제 수청을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라면 수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ZIG
이클립스
4.5(27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 전문직, 강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모델수,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3인칭시점 *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라 돌체 비타〉와 〈비비 라 비타 1〉는 내용상 거의 동일하며, 〈비비 라 비타 2〉는 미공개 신규 외전이오니
소장 13,58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2(324)
자주 가는 게이바에 오는 승훈에게 반한 세원. 늘 멀리서 그를 보며 흐뭇해한다. 승훈과 함께 다니는 견욱은 그런 세원이 못마땅해 시비를 걸지만, 되레 크게 한 방 먹고 만다. 원수가 된 채 헤어진 그들은 잡지 촬영 현장에서 모델과 작가로 만나게 되는데... 의외로 완벽한 모델감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둘은 다시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며 싸운다. 받은 만큼 꼭 갚아 줘야 하는 세원과 오만한 견욱의 신경전은 누구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