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BLYNUE 블리뉴
총 184화완결
4.9(2,61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파공 #수한정개코공 #온실속화초공 #베타수 #입험하수 #악바리수 #배틀연애 #재회물 #오메가버스 “……지금 그래서 나랑 친구 하자고?” “그건 좀 별로긴 하네. 너 알아서 판단해 봐.” 베타가 차별받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베타 우재. 그런 우재의 눈에 온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8,100원
4.7(38)
모아이
모드
총 253화완결
4.8(5,932)
대한민국 균열현상관리본부 그곳을 대표하는 1급 이능사 진소람은 누구보다 강하고 또 누구보다 게으르다.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이불을 머리까지 폭 덮고 자고 밍기적거리며 나간 출동지에선 사고를 치고 돌아와 딴청부리기 일쑤. “이미 좀 망친 게임을 하는 기분 알아요? ……어차피 다음 판이 올 테니 이번엔 그냥 마구잡이로 하는 거죠.” 사실 그의 정체는 세 번의 삶을 회귀하며 대균열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다 실패한 사람이었다. 하루도 마음 편히 잠들지 못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000원
마르완
에페Epee
총 130화완결
4.9(3,943)
은밀히 아이돌 그룹 T-X의 멤버 연우를 덕질하고 있던 서하(수)는 같은 아파트로 이사 온 연우와 그의 지인을 마주치는 바람에 억울하게 스토커로 몰린다. 서하를 스토커로 몬 사람은 단순한 연우의 지인이 아니라 서하와 9년 전 인연을 맺었던 연준(공)이다. 8년 만에 연준과 재회한 서하는 모종의 이유로 연우와 연준의 관계를 ‘연인 사이’로 오해하게 되는데…. 연준은 그런 서하의 오해를 바로잡기는커녕 기꺼이 줄다리기에 가담한다. ‘덕질’에만 몰두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로콱스
비올렛
총 103화완결
4.7(221)
김린과 서강일의 스토리. 크라운 클로운즈 확장버젼으로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이환과 문정혁이 그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동안, 그들을 위해 움직였던 김린과 서강일의 이야기. ‘서강일 씨.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겠습니다. 점점 굳어가거나, 아니면 당신이 본 그 뱀 같은 기운을 당신의 등에 새기거나.’ ‘스스로를 남창처럼 여기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정신이 망가질지도 모르죠. 그래서 처음부터 게이인 자가 새기기 편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000원
피모
고렘팩토리
총 69화완결
3.3(16)
[SF, 군부물, 준장공, 괴짜공, 능력자공, 시간여행자수, 명랑수, 수다쟁이수, 능력자수] 뛰어난 군인이지만 괴짜에 사고뭉치인 샬리만 준장. 최신예 전투함정 지국총을 타고 워프하던 도중 시간 여행자를 만난다. “시간 여행자를 만나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 하지만 똥도 안 싸게 생겼다는 말은 들었지.” 빛나는 눈으로 시간 여행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는데, 시간 여행자 프랜은 갖다 줘도 안 먹을 해골바가지에 난민같이 퀭한 눈을 해서 준장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채팔이
symphonic
총 106화완결
4.8(4,345)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허리디스크
총 105화완결
4.5(97)
#초딩공 #연예인공 #밝히공 #다퍼주공 #집착공 #무조건직진공 #부끄럽수 #별로안밝히수 #은근호구수 #공없는게더편한수 #간호사수 #배틀연애 #동거 #몸정에서마음정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약이 되는 그들. 그들의 진심이 맞닿는 달콤한 과정. 끈질긴 노력 끝에 같이 살게 된 동현과 경호. 이제 한시름 놓았다, 싶은 동현에게 경호는 새로운 계약서를 들이민다. 그 계약조건은 바로 경호가 집세를 내겠다는 것! 이 문제로 아웅다웅하지만 어쨌든 치열한 협상 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ZIG
요미북스
총 34화완결
4.3(114)
책소개 북구의 칼바람이 전신을 후려친다. 매서운 눈보라가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추위가 세포 하나하나를 꽁꽁 얼리는 듯 했다. 남자는 거기에 있었다. 거칠게 눈을 난사하는 회색의 하늘빛 만큼이나 어두운 은회색의 눈동자로 이원을 응시하며. 카이사르 알렉세예비치 세르게예프. 러시아 최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세르게예프의 후계자. 이원은 그와 적으로 만났다. *** “지난번에 인사를 드렸었죠. 즈다노프 의원이 빼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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