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파
비욘드
4.6(9,335)
※작중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제삼자와의 성관계 묘사, 소설의 재미를 위하여 현실을 다소 왜곡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SM #DS #성장물 #일공일수 #도미넌트 #마조히스트 섹스중독 마조히스트가 평범한 척 살고 있던 남자를 만나 서로 인생 꼬이는 발칙한 연애담. ‘왜 그러면 안 돼? 어차피 다쳐도 내 몸이잖아?’ 호기심은 참지 못하고 흥미로운 일은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지랄 같은 성격의 스물셋 대학생, 차우경. 자신
소장 18,200원
총 8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6,000원
풍성모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8(741)
최악의 하루에 방점을 찍듯 날아온 옛 연인이자 DS 파트너의 부고. 나는 6년 전의 동반 자살 요청에 응답하듯 찻길에 몸을 던진다. 하필 그때 나를 구한 것은 낮에 심한 질책을 퍼부었던 상사, 서혜석 대표. “아까 말이 심했던 것 같아서 따라왔는데….” 당신 때문이 아니라는 해명은 좀처럼 통하지 않고, 결국 나는 그에게 과거 동성 연인이 있었음을 들키고 만다. “내가 태하 씨를 살고 싶어지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표님은 절 감당 못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TakeOff
나일
총 4권완결
4.4(94)
국가는 가치 없는 국민을 변이종으로부터 보호하기를 포기했다. 그리하여 3권역 시민들의 삶은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고 살아남는 것에 집중되었다. 형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1권역에서 3권역으로 추방된 여덟 살의 채우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었던 강지수. 그러나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는 많은 것이 바뀌어있었다. SS급 콜드 블러드로 발현했지만 접촉기피증으로 오염도 수치가 늘 위험군인 채우진. 회수팀장으로 채우진을 맡았지만 그를 기억도 하지 못하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유미지로 외 1명
루디
3.8(20)
절박한 순간 그는 나를 보며 말했다. “사랑해.” 내 손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모습이 절벽 아래로 사라졌다. 모든 일이 마치 거짓말처럼 한순간에 이루어졌다.....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를 처음 만났던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우리의 오늘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재민, 사현, 용주 세사람의 숨막히는 삼각관계. 장편 연재로맨스 소설 특별한 관계의 법칙. keyword : 피폐물, 삼각관계, 꽃미남, 카리스마남, 부드러운남, 자상남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710원(10%)1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