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리스
비터애플
총 5권완결
4.0(25)
※ 작품에 나오는 브랜드명과 광고 제작 방식은 픽션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광고계의 거물 이재하 팀장. 일도 사생활도 완벽해 ‘광고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그가 사실은 매일 죽음을 생각했다고…? 지울 수 없는 상처와 절망 속에 살던 재하에게 6년 동안 함께 일한 부팀장 이건이 고백해 온다. “저는 망가진 사람이에요. 나 같은 사람 옆에 있으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요. 내가 건 씨까지 망가트릴지도 몰라요.” “팀장님은 망가지지 않았습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나인,투
B cafe
총 3권완결
3.3(6)
#현대물 #사건물 #시리어스물 #정치/사회/재벌 #전문직물 #리맨물 #SM #오해/착각 #조련물 #첩보물 #강공 #냉혈공 #후회공 #재벌공 #꽃수 #야생수 #사냥개수 #천진수 #능력수 #성장수 #상처수 세상과의 단절로 짐승이나 다름없던 나무. 나무를 인간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시험대에 오른 하진. 쉽지 않았던 시작과 달리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준다. 그러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하진은 나무의 존재에 위협을 느끼고, 그럼에도 하진에게 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니베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0(12)
“당신이 먼저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나도 같이 싸울 테니까.” 이해솔은 재능이 넘치고 노력도 아끼지 않는 액세서리 디자이너. 업계 1위의 보석회사 아프로디테에서 3년간 일했지만, 해솔의 디자인은 모두 실장인 김형철의 이름으로 발표되어 왔다. '다음에는'이라는 김형철의 달콤한 말에 속아 디자인을 착취당하던 해솔은 절망 끝에 사표를 낸다. 그렇게 백수가 된 해솔은 우연한 기회에 업계 2위의 보석회사 카리테스의 대표 최준후를 만나, 그에게 스카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3,600원
완동십오
BLYNUE 블리뉴
4.6(3,382)
#젠틀섹시미남공 #소탈하공 #자존감부스터공 #은근히주접이공 #연예인닮았수 #알고보면거칠수 #진정한천재수 #잠자리빼지않수 #미움받는진상서브공 #이물질공약물삽질주의 실력도, 외모도, 성격도 출중했지만 무엇보다, 반할 만큼 예쁜 손이었다. 아는 직원 대신 잠깐 렌더링 디자인 공모전 현장 접수처를 봐주던 민진재는 한 퀵서비스 직원의 얼굴과 몸매, 그리고 손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가 작품 접수를 받는다. 그리고 그 직원이 뒤로 돌자마자 작품을 꺼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300원
jooki
비하인드
총 6권완결
4.6(175)
#현대물 #메디칼물 #사내연애 #재회물 #강공 #절륜공 #능욕공 #다정공 #부자공 #연하공 #부하공 #강수 #유혹수 #상처수 #능력수 #까칠수 #미인수 #후회수 〈인물 소개〉 공: 강승현. 레지던트 2년차. 뭘 입어도 몸태가 멋들어진 피지컬의 소유자. 외과의와 공의 필수항목, 지치지 않는 체력을 탑재한 에너자이저. 냉정하고 이성적 성격이지만 수 한정 다정공. 그러나 한편으로는 성깔도 있는 남자. 실생활에서는 매너남이지만 침실에서는……. 모든 걸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700원
은우령
M블루
총 2권완결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파란오렌지
W-Beast
4.1(316)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쫓아다니던 놈들에게 결국 잡아먹혔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로, 아토에게는 잇달아 안 좋은 일만 생긴다. 믿었던 큰아버지에게는 돈을 사기당했고, 이 세상에 남은 유일한 혈육인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데다가 최근에는 간암까지 선고받았다. 때로는 너무 힘에 겨워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할아버지와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 주는 친구가 있었기에 아토는 견딜 수 있었다. 할아버지의 신조처
소장 10,700원
총 7권완결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1,400원
총 212화완결
4.0(316)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900원
황곰
4.3(437)
“아깝네요.” “뭐가요?” “정민형 씨요. 남자라서 아깝다고요.” “그게 왜…….” “결혼을 못하잖습니까.” “그건 그렇…… 네?” “여자였으면 청혼했을 겁니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만화가가 된 정민형. 하지만 꿈과 현실의 괴리 앞에 인기 없는 만화가로 하루하루 통장 잔고와 싸우며 살아가던 민형은, 어느 날 부자의 차에 치었으면 좋겠다고 푸념을 하다가 정말로 부자의 차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민형은 변호사와 부하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5,000원
영수씨
비욘드
4.4(626)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