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체
비하인드
총 2권완결
4.5(188)
#현대물 #잔잔물 #친구에서연인으로 #달달 #집착공 #대형견공 #초딩공 #재벌공 #다정수 #미인수 #단정수 #외유내강수 공: 최재영 – 집안도 훌륭, 외모도 훌륭, 몸매도 훌륭. 하지만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한 연애 고자. 남들이 보면 차진운 짝사랑만 7년째인데, 저 혼자만 제 마음을 모르는 바보. 수: 차진운 – 직업도 훌륭, 외모도 훌륭, 성격까지 훌륭. 사근사근하고 다정다감한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남자이지만, 하
소장 1,700원전권 소장 5,400원
돈땃쥐
꾸금벨
총 2권
4.2(75)
※해당 도서에는 비윤리적 상황이 등장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물 #리맨물 #질투 #사내연애 #나이차이 #존댓말공 #미인공 #연하공 #떡대수 #연상수 #중년수 신입사원 이철은, 회사에서 엘리트로 소문난 김강건 부장에 대해 동경을 가진 것도 잠시. 깐깐하고 고지식하기 그지 없는 부장에게 혼나며 그 동경을 탈탈 털어낸다. 그날도 부장에게 하루종일 혼나고, 멍한 정신으로 집에 돌아가던 중 이철은 제가 휴대폰을 두고 왔음을 깨닫는
소장 450원전권 소장 950원(5%)1,000원
지구에온나나
고렘팩토리
4.0(174)
[현대물, OO버스, 질투, 사내연애, 집착공, 대형견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재벌공, 다정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얼빠수, 단정수]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SSS급 화염계 능력의 에스퍼, 권도혁. 모든 것이 완벽한 그에게 부족한 게 있다면 단 한 가지, 바로 가이딩이었다. 폭주 직전까지 내몰려 전 세계에서 가이드가 몰려왔지만 겨우 진정시켰을 뿐, 그가 만족할 만한 가이딩은 전혀 받지 못하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월하향
희우
4.4(153)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까칠다정공 #초딩공 #절륜공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좋아했다. 정말 많이 사랑했다, 우도윤.’ 수년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진하. 마지막이란 생각에 작은 욕심이 피어올라, 술을 퍼마시고 잠든 도윤의 입술에 조심스레 입 맞춘 뒤 이별을 고하지만, 그 순간 깨어 버린 것도 모자라 헤어진 전 연인과 그를 착각한 도윤이 진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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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니앤
4.5(344)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재벌공, 짝사랑공, 순정공, 연하공, 상처공, 집착공, 상처수, 후회수, 도망수] “…오랜만이네요, 형.” 오래전 내게 절절한 고백을 했던 고등학교 후배, 송태준. “…오랜만인데 그렇게 반갑지는 않네요.” 몇 번이나 잔인하게 찼고, 6년 전 다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인데… “…거기 들고 온 서류 놓고 나가 봐요, 민시환 씨.” 그가 내 직속상관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다음 날, 나는 송태준의 수행 비서로 인사이동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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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령
M블루
4.0(71)
고등학교 동창이던 강민과 우영은 10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다. “상처 준 건, 미안해.” 우영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입술을 살짝 짓씹었다. “사과받았는데 왜 더 좆 같은 기분이 들지.” 우영의 얼굴이 죄책감으로 더 수그러들었다. 우영은 고개를 들고 순식간에 어둠이 가득 차오르는 강민의 눈을 마주 보았다. “키스해 봐.” “뭐?” “나도 확인이 필요하거든.” 직장상사로 돌아온 유강민, 그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연우영. 소나기 같던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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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다
블루코드
4.2(98)
열여덟의 태하가 쏟아졌다. 그의 다정한 부름이 파도처럼 부서져 발을 적셨다. 동윤은 한참이나 신발을 붙잡고 앉아있었다. 자신은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미련할 만치 붙잡고 있는데, 지금의 태하는 마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처럼 멀기만 하다. ‡줄거리‡ 새 학기 첫날 입학식에서 동윤은 귀에 익은 이름을 마주한다. 세월에 무뎌질 법도 하건만, 겨우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 기억은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지고 만다. 설마 같은 사람일까 싶은 동윤의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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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W-Beast
4.1(743)
오로지 주는 것밖에 몰랐던, 첫사랑의 아픈 기억. 모든 것을 뺏는 것으로도 모자라 바람까지 나버린 첫사랑을 떠나보내고, 생애 첫 실연에 남은 거라곤 그 똥차가 남기고 간 골칫거리와 상처뿐. 그러던 어느 날, 가엾은 똥차 주인 노영기에게 앞에 나타난 벤츠 기진재. 엉겁결에 휩쓸리듯 맺은 9살 연하 벤츠남과의 황당한 계약. 그렇게 노영기는 똥차와의 질기고 구질구질하던 인연의 고리를 매듭짓는 데에 성공하는데……. 세상엔 그따위 똥차만 있는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