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1권
4.7(135)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5월 2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1,350원(10%)1,500원
감곡
텐시안
총 2권완결
4.5(24)
※공이 두 명이지만 이공일수는 아니며, 시간 흐름과 선택에 따라 메인공이 달라집니다. ※1권은 True Ending, 2권은 Another Ending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사랑인 줄도 모르고 했던 풋사랑을 이토록 오래 떠올리게 될 줄 몰랐다. 아버지 회사의 도산, 어머니의 뺑소니 사고…. 하루하루가 힘겨워 지치다가도 문득문득 풋사과처럼 새큼하고 어렸던 그 첫사랑을, 이름 석 자에 설레하고 떨려 밤잠 이루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들을 떠올렸다.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6,000원
난닝9
글로번
4.1(23)
특이 형질은 취업 하나조차 어려운 시대. 온민은 보수적인 감정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형질을 속인 채 베타로서 보석 감정사의 삶을 살아간다. 여느 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온민은 이혼을 위해 보석 감정을 의뢰하는 남청을 마주하게 되고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는 그의 제안에 형질을 속인 채 남청의 감정 의뢰를 받아들인다. 인생의 한 방을 노린 대가였을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벌어지는 일들에, 남청은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동거를 제안하고 온민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새숨
문라이트북스
3.3(15)
열아홉의 두 사람은 남들 몰래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으나, 불미스러운 일로 커밍아웃을 당하게 된다. 그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게 되는데, 재현은 생애 처음 겪는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그런 말을 뱉어버리고 만다. “다 윤해민이 그런 거야. 나는 아무것도 안 했어!” 그렇게 말한 후 재현은 제가 두려운 나머지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음을 깨닫는다. 더불어 ‘방금까지 저를 불신하고 비난하던 친구들이 과연 제 말을 믿어 줄까?’
소장 2,400원전권 소장 5,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