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77)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비비인형
글림
총 4권완결
4.0(24)
평화로운 내 인생에 신입사원이 나타났다. 서윤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이런 건 악몽일 수밖에 없었다. 난데없이 나타난 이 개또라이 알파새끼 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완전히 구겨졌다. 그런데 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녀석, 목을 졸라 꽈배기처럼 꼬아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녀석, 그런데 왜, 어째서, 이렇게 잘생겨 보이는 거야! “얼른 넣기나 해.”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 하니까 엄청 꼴리잖아…?” “다, 닥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라쉬
비욘드
총 6권완결
4.5(6,783)
“생수병인가…?” 마침 목이 말랐기에 손을 뻗어 더듬었다. 이상하게도 플라스틱 병이 아니라 꺼슬한 정장 감촉이 느껴졌다. 손으로 주물러 보았다. “아닌데…?” 놈의 허벅지 위에 놓인 것이 생수병이 아님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 몽롱한 와중에 나는 내가 백영찬의 무릎을 베고 있다는 사실을 깜빡하고야 말았다. 몇 달 동안 타인과의 잠자리가 없었던 게 화근이었다. 누누이 말하지만 나는 섹스에 목숨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그러나 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200원
체이스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4(283)
#최면 #비서수 #사장아들수 #연예인수 #호스트수 #경호원수 #어플주인공 #러브리스 #일공다수 명령 실행은 한 번에 하나씩만 가능합니다. 단, 명령의 변경은 최소 24시간 후에 가능합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굴곡 없이 평탄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으며 살아온 준성. 보통 사람들 눈에는 부러운 인생이지만, 정작 준성은 자신의 삶이 지루하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수상한 노인이 나타나 작은 유희를 위한 것이라며 최면 어플을 선물한다.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