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울
블릿
총 3권완결
4.8(197)
#로코물 #사내연애 #미남공 #무자각다정공 #유죄공 #연상공 #햇살수 #짝사랑수 #헤테로였수 #잔망수 #다람쥐수 #비자발적아방수 #직진수 #얼빠수 평범한 직장인 신상수는 어느날 팀장이 남자와 밀회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부터 팀장의 행동이 하나하나 특별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나는 신상수 씨가 나랑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왜, 왜요?” “내가 생각보다 신상수 씨를 아끼니까?” “우리 같은 오피스텔 사는 거 잊었습니까?”
소장 2,000원전권 소장 8,600원
불순한햄버거
BLYNUE 블리뉴
4.5(15)
*서브공과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략우성알파공 #소꿉친구인수만바라봐왔공 #능글우성오메가공 #어떻게든수잡아먹으려하공 #아방열성오메가수 #소꿉친구공짝사랑해왔수 #정조지키고싶수 “그럼 A그룹 오메가 접대부 집단 면접 시작하겠습니다.” 알파의 성욕을 처리해 주는 것이 주업무인 ‘오메가 접대부’에 지원한 열성 오메가 도움. 그의 목표는 A그룹 접대부에 합격해 소꿉친구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예찬과 함께 회사를 다니는 것.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총 4권완결
4.5(533)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버터앙팡
총 5권완결
4.4(382)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공 #마스터공 #연애할맘없공 #무자각주접공 #어쩌다보니도망수 #슬레이브수 #BDSM #DS물 “내게 와. 괜한 잡것들에게 다리 벌리지 말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인 견우는 중독을 치료해보고자 섹스를 하지 않고 두 달을 버티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클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괜찮은 상대를 만나 섹스를 거의 하기 직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민형과 마주친다. 민형은 당황해서 굳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600원
원믹
딥블렌드
4.6(1,312)
수한은 프라모델에 빠져 뒤늦게 전공을 바꾸고 기계 설계 1팀에 입사한다. 그리고, 직속 상사인 우지오 과장을 만나게 되는데.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아뇨. 방금 왔어요.” 특이하게도 우지오 과장은 모든 부하 직원을 ‘자기야’라고 부른다. 문제는, 그 말에 설레는 건 게이인 수한뿐이라는 점이다. 엉덩이도 탐스럽게 생긴 데다 잘생긴 얼굴로 ‘자기야’라고 부르니 매번 수한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법도 하지만……. “자기야, 이거 도면이 왜 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영수씨
비욘드
4.4(627)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아사히 코노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2(5)
“내 곁에 남을 건가?” “……그렇게 말했을 텐데요.” “몰락한 내가 울분을 터트리고, 화풀이 하듯이 더럽혀지더라도?” 싸움을 거는 듯한 눈빛으로, 나가노는 질문했다. 그래서 레이제이는 철저하게 강한 어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당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어떤 것보다도 나에게 쾌감이야.” “……괜찮겠지.” 나가노는 흐뭇하게 웃었다.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너만은…….” “……헉!” 크게 허리를 접힌 건가 했더니,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소장 3,420원(10%)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