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BANG
클로젯
총 2권완결
4.2(48)
* 인물 소개 ▷ 공1 : 현태완. #키워드_마조히스트 #직장상사 #완벽주의자 #워커홀릭 #우리_강아지 #혹은 #개자식 #반전미 김주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직장 상사. 사실 그에게 닥친 불운의 7할은 본인의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성격파탄자 주제에 쓸데없이 완벽한 껍데기와 슈트 팬츠 너머로도 확실하게 드러나는 존재감 넘치는 자X의 소유자인 건 신의 실수가 분명. 우연한 계기를 통해 주인의 (나름)(귀여운) ‘강아지’가 된다. ▷ 공2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한주인
LINE
4.3(16)
※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다소 강제적인 묘사, 리버스 요소가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무 스트레스에 상사 스트레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동일하게 느끼고 있는 성재의 유일한 해소제는 섹스였다. 그것도 제법 하드한. 하지만, 그런 성재의 일탈은 오로지 회사 밖에서만 이루어졌다. 먹고는 살아야 했으니까. 그런데, 그런 일탈을 회사 사람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것도 무려 사장님에게. “이 비서.” “……네.
소장 2,700원
반떼
별다름
3.8(4)
애인과 헤어지고 클럽을 찾아 외로움을 달래던 인호. 그날은 괜찮은 사람을 찾지 못하고 돌아가려는데 한 남자를 마주친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 너무나 자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서혁과 자연스레 대화하며 클럽 밖으로 나와 술을 마시게 되고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가게 된다. “뭘 하고 싶어요?” “키스.” 뜨겁게 키스하고 밤을 함께 보낸 뒤 헤어진 인호는 이제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생기고 설렘을 안고 출근을 하게 되는
소장 1,000원
님도르신
블루브
4.7(58)
평범한 회사원인 주원은 회식 날 거나하게 취해 어마어마한 대형 사고를 친다. 바로, 부사장인 그것도 남자인 최유원과 잤다는 것! 어디에 물을 곳도 없었던 주원은 평소에 자주 가던 익명 사이트에 글을 올려 조언을 얻는다. 익명 사이트에서 얻은 조언으로 상황은 모면한 주원은 다시 익명 사이트에 접속하는데……. 「제목 : 이 사람이 저 좋아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존댓말부터 글 내용까지 커뮤의 커자도 모르는 신입의 이야기로 커뮤가 떠들썩했다. 사람
소장 2,000원
카산청
비숍
3.7(50)
오지랖 넓은 회사 동료들이 강제로 등록시킨 데이팅 어플. 그런데 연락해 온 사람이… 남자? 게다가 제 취향저격 곰돌이 초코 머핀을 미끼로 만남을 제안하는데. 그러나 스스로 바텀으로서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현택은 연락을 거절하려 하지만. “나 맛있어요.” “내가 사준 머핀은 먹으면서 왜 난 안 먹어봐요?” …이 남자, 꼬리가 백 개는 달린 것 같다. 과연 현택은 원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 “오늘은 루브 없어서 못 해요. 안 들어갈 거
소장 4,300원
해양정원
블릿
총 3권완결
4.0(30)
#알파x베타, 선계약후연애, 할리킹, 능글공, (초반)수한정초딩공->사랑꾼공, 까칠수 “말했잖아. 네 존재 자체로도 내게 도움이 된다고.” * 베타는 베타끼리, 오메가는 알파와 한 쌍으로 엮는 것이 상식적인 세계에서 오메가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베타, 한준영. 꿈에 그렸던 알파 애인, 웨스 그리핀에게 오메가가 아니란 이유로 처참하게 배신당해 차이고 더 이상 알파 따위와는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별 후 4년 만에 홧김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800원
박하사탕
비하인드
4.5(520)
#오메가버스 #현대물 #리맨물 #일상물 #잔잔물 #연상공 #미남공 #능력공 #능글공 #존댓말공 #수한정다정공 #능력수 #미인수 #단정수 연말이라 정신없이 바쁜 어느 날, 승현은 회사 자료실에서 낯선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정식 취임을 하기도 전부터 거리낌 없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 남자, 최규호는 마치 아는 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친근하게 승현의 이름을 부르며 뜻밖의 관심과 친절함을 보인다. 그로부터 며칠 뒤. 쌍둥이 형을 대신해서 나간 맞선 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젤리빈
4.6(76)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리맨물 #달달물 #능글공 #강공 #무심공 #카리스마공 #집착공 #허당수 #순진수 #평범수 엄청난 연봉을 받는 전문직을 가진 성재와 평범한 직장인 희오.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이지만 친한 친구이기에 맥주를 마시던 중, 잡담처럼 VS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 것들에 큰 관심이 없는 성재를 위해서 그 게임의 규칙을 설명하는 희오. 그러던 중 돈만 주면 웬만한 것들 것 할 수 있다는 희
BitterSweet
도서출판 태랑
4.9(27)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아팃은 장난스럽지만 다정한 껑폽의 한결같은 애정을 받으며 사랑을 이어 나간다. 그러나 직장 생활에 치이는 아팃과 대학 생활에 충실한 껑폽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은 줄어만 가고 껑폽은 그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기회를 노리게 되는데. * * * 껑폽은 아팃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갔다. 본능적으로 뒷걸음치던 아팃은 공장 벽에 부딪쳤고, 껑폽은 왼손으로 먹잇감이 도망칠 수 없게 퇴로를 막았다. 그의
소장 700원전권 소장 8,100원
사밀
모드
총 9권완결
4.7(5,276)
사회생활 만렙, 자신을 현대 사회의 '평범한 직장인 1'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정라원 대리. 월급 루팡하며 성실하게 출퇴근만 하다가 정년퇴임하는 것이 꿈인데, “키스 한번 하자고. 정라원이 나한테.” 현제오 상무의 TF팀에 반강제로 합류하게 된 시점부터 순탄했던 회사 생활에 위험 경보가 울린다. * “그래. 자자, 제오야. 섹스할 때는 남자 대 남자로 하는 거니까 상사 대접은 기대하지 말고.” 정라원의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다. 현제오를 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8,000원
유보리
도서출판 별솔
3.0(3)
33년 동안 공부와 일만 하며 FM인생을 살아온 재하는 처음으로 혼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카메라 앵글 속에 들어온 사람, 태오를 만나게 된다. 눈을 뗄 수가 없었고 홀린 듯 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평소의 자신이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여행 중에 일어난 헤프닝으로 여기며 잊으려 했다. 그런데 일상으로 돌아온 재하 앞에 태오가 다시 나타났다. 그것도 자신이 일하고 있는 호텔의 신임 사장으로.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