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회원
블릿
4.4(19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6,200원
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소장 1,000원
총 4권완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해양정원
총 3권완결
4.0(30)
#알파x베타, 선계약후연애, 할리킹, 능글공, (초반)수한정초딩공->사랑꾼공, 까칠수 “말했잖아. 네 존재 자체로도 내게 도움이 된다고.” * 베타는 베타끼리, 오메가는 알파와 한 쌍으로 엮는 것이 상식적인 세계에서 오메가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베타, 한준영. 꿈에 그렸던 알파 애인, 웨스 그리핀에게 오메가가 아니란 이유로 처참하게 배신당해 차이고 더 이상 알파 따위와는 사랑도 연애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별 후 4년 만에 홧김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800원
하빈유
녹턴
총 45화완결
4.3(16)
“여기는 우리 영업 2팀의 큰 기둥인, 이 팀장!” “안녕하세요, 윤우진 씨.” 남자는 목을 까닥하며 입꼬리를 올렸다. 냉소적인 미소였고, 그것만큼은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남자의 눈빛에는 분명히 나를 향한 적대감이 있었다. 그걸 알고 나서야 내가 느끼던 불편함의 이유를 깨달았다. “오랜만입니다.” ‘우진이 형.’ 비슷한 목소리에 가는 얼굴선. 하얗고 티 하나 없는 피부. 키는 훨씬 커졌고 얼굴도 더 성숙하게 변했지만, 헷갈릴 수 없
소장 100원전권 소장 4,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