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밤
땅콩사탕
4.1(11)
#리맨물 #사내연애 #연상공 #여우공 #존대말공 #연하수 주선호(35)x안이경(32) 집요하고 끈질긴 플러팅으로 결국 주선호는 안이경을 꼬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선호가 나날이 방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경은 기분이 좀 그렇다. 마침 맞이한 대체공휴일에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철썩 같이 약속했지만, 선호는 나타나질 않는다. 포기한 채 집을 나서는 이경을 그제서야 나타난 선호가 붙잡는다. 먼저 좋다고 매달려서 하는 수 없이 사귀어 줬더니 이렇게
소장 1,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피린
너굴스토리
4.3(149)
#현대물, 집착공, 계략공, 허당수, 잔망수, 달달물 평범한 회사원 김지완.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지완은 상사인 조윤권과 뜨거운 밤을 보낸다. 그것도 그가 유혹해서. 정신을 차린 지완은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 척하지만 연기력이 달려 바로 들통난다. 지완은 고민 끝에 없었던 일로 하자고 윤권을 설득한다. 그러나 윤권은 책임지겠다는 말로 지완을 경악케 한다. -아니, 난 내가 책임질 테니 넌 네 그거나 책임져.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