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파이어팅커BL
툰플러스
4.7(15)
[아주 오래전. 어느 마을에 놀부 같은 양반이 살고 있었어요. 이 양반은 방종하기가 이를 데 없어 온 마을 사람을 희롱하고 팽개치기를 즐겨 했죠. 마을엔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아 양반 집에 저주를 내렸어요. 그러고는 아랫도리를 사람이 아닌 짐승에게만 반응하게 했죠. -조신과 정절, 현숙함을 길러 진실한 배우자를 맞이하라!] *** 생각할수록 열받는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뭐? 저주를 풀려면 진
소장 1,980원(10%)2,200원
덩떡쿵떡
땅콩사탕
3.9(7)
#현대물 #오피스물 #계략수 #존댓말수 #유혹수 #연상공 #평범공 #헤테로공 부장님, 제대로 된 변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부장님, 한 번만요. 제발 한 번만 넘어가 주세요.” “씹변태 새끼. 어떻게 회사에서 이런 짓을 해?” 신입사원을 변태 취급하며 내쫓은 부장 김도식. 자신은 그런 부류와 다르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짜릿한 쾌락을 경험한 후에도 변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 도식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상자. [제한 시간 30 : 00 /
소장 1,000원
흑사자
총 2권
4.6(99)
[팀장님, 어쩌다 벽에 끼이셨어요?] #벽고물 #연상수 #능력수 #짝사랑수 #미인수 #사내연애 #리맨물 #연하공 #대형견공 #미남공 #직장상사수 #부하직원공 #판타지 #피싱조심하세요 살벌하기가 한겨울 시베리아 벌판 위를 불어가는 북풍보다 싸늘한 권 팀장은 유능하고 잘생기고 금수저이기까지 하다. 그런 권 팀장에게 단단히 찍힌 부하 직원 윤 대리는 오늘도 그가 시킨 일 때문에 야근하는 신세. 늦은 밤, 단둘만이 남은 회사. 아직 업무를 끝내지 못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소거기김밥
로튼로즈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트리스트
4.6(43)
#유혹수 #눈물수 #연기수 #녹여먹을수 #일공일수 #먹버수 #먹버당한공 #어이없공 #잡아먹겠공 #절륜공 #벤츠공 #다정공 #선떡후연애 한번 맛을 들이면 딴맛 들이기 힘들다는 전설의 ‘솜사탕’ 이순정. 아홉수 번뇌를 안겨준 전 남친 덕분에 노연애 인생을 시작하기로 한다. 순정은 마지막으로 구미 당기는 남자, 혁진을 만나 진하게 어울린다. 다신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던 혁진을 다음 날 회사 대표로 마주하게 되는데……. <본문> “그거 제법 듣기 좋
소장 3,200원
소소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949)
*본 작품은 폭력적 행위 및 강제적 요소, 가학 행위, 가스라이팅, 자보 드립, 장내 배뇨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온갖하드플레이 #로맨스없음 #모럴리스 #씬위주 #스파이였수 #회사비품수 #능욕당하수 하드코어 취향 만렙이신 분 모집 (1/100000000) ‘강산’에서 일하던 영우는 ‘세정회사’의 약점을 잡아오면 탄탄한 앞날을 보장해주겠다는 ‘강산’ 최 회장의 위험한 제안을 받고 망설임 없이 수락하게 된다. 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이림
B&M
4.0(70)
“내 유혹에 넘어온 것이 잘못이지, 나보고 그 후까지 책임지라고 하면 곤란해.” 맞춤 정장 샵 『블랙 옴므』의 점장, 한재하에게는 나쁜 취미가 있다. 애인이 있는 남자만을 건드려 제 것으로 만든 후 버리는 것. 어느 날 재하는 자신의 매장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성관계를 맺고 있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정말로 그 유준휘라고? 말도 안 돼…….’ 늘 자신을 경멸하는 듯하던 부하 직원의 성행위 장면을 본 그는 왠지 모를 탐욕에 휩싸
소장 2,400원
아사히 코노하 외 1명
티라미수 노블
3.2(5)
“내 곁에 남을 건가?” “……그렇게 말했을 텐데요.” “몰락한 내가 울분을 터트리고, 화풀이 하듯이 더럽혀지더라도?” 싸움을 거는 듯한 눈빛으로, 나가노는 질문했다. 그래서 레이제이는 철저하게 강한 어조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런 당신의, 꼴사나운 모습이, 어떤 것보다도 나에게 쾌감이야.” “……괜찮겠지.” 나가노는 흐뭇하게 웃었다. “보고 있어, 내 곁에서. 너만은…….” “……헉!” 크게 허리를 접힌 건가 했더니, 지금까지 이상으로 깊은
소장 3,420원(10%)3,8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3.7(47)
평상시에는 반듯하고 성실한 회계사지만 술에 취하면 개가 되는 몹쓸 술버릇 때문에 절대 술을 마시지 않는 강희현. 그러나 단체 회식 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받아 마시게 된 술 때문에, 희현은 같은 회계사 사무소에서 일하는 윤정민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만다. 술이 깬 후 어쩔 줄 몰라하며 사과하는 희현에게, 정민은 사실은 자신이 마조히스트라고 고백하며 더 때려 줄 수 없느냐는 황당한 물음을 던지는데.... 현대물/개그물/성실공/마조수
소장 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