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소장 3,240원(10%)3,600원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5(111)
#연하여우공 #동정공 #먹버당했공 #자꾸차이수 #술취하면유혹수 #먹고버렸수 “전 하고 싶은데, 선배랑 연애.” 사귄 지 100일 뒤에는 어김없이 차이는 징크스가 있는 하람. 그는 생일날 사귀던 사람에게 차이고 술에 취해, 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키가 크고 몸이 좋던 그 원나잇 상대는 알고 보니 하람이 알던 사람이었는데…!? 불편하게 시작된 관계, 두 사람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연인이 될 수 있을까?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
레네이제
해오름하루
4.2(27)
#현대물 #몸정맘정 #오해착각 #일상물 #잔잔물 #첫사랑 #하극상 #달달물 #원나잇 #삽질물 #호구공 #순정공 #수시점 #연하공 #짝사랑공 “선배, 여기서 뭐 해요?” 잔잔한 호수를 닮은 낮은 음성에 급히 눈가를 닦아 냈다. 희민이었다. 저 씨발 새끼. 희민을 바라보는 내 시선이 순식간에 날카롭게 찢어졌다. 저 새끼가 쓸데없이 오지랖을 부리는 바람에 도연이 소개팅을 했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희민이 내게 가까이 다가오더니 얼굴을 가까이 들이
소장 1,000원
4.6(12)
#삽질물 #짝사랑수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현대물 #오해착각 #계략공 #달달물 #삽질물 #짝사랑수 #미인수 #소심수 #절륜공 #몸정>맘정 #순정공 #일상물 #잔잔물 #다정공 #귀염공 #헌신공 #사랑꾼공 #연상수 #연하공 ‘나랑 안 사귀어주면 나 이대로 죽어버릴 거야.' 광기에 찬 한서의 눈동자는 마주칠 수 없을 정도로 오싹했다. 물론 진짜 스스로 손목을 그을 놈이 아니란 건 알지만. 상식을 한참 넘어선 그의 상태가 몹시 불안했다. 가끔
박하Mintt
씨에스케이
4.5(43)
선천적으로 공감각 능력을 타고난 서우. S라는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던 서우는 청각 자극이 색채로 보인다. 모든 소리는, 소음이다. 혼탁하고 잡음 가득한 세상을 살아가던 서우에게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그 사람의 목소리는 특별하다. 그는 누가 온 것도 모르고 처음 듣는 노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가사는 한국어인 듯 했지만, 그 이상은 알 수 없었다. 아니, 다른 것에 신경 쓸 수 없었
소장 4,000원
레콩
블릿
4.3(67)
#오메가버스 #정략결혼 #우성알파공 #열성오메가수 #연하공 #미남공 #달달능욕공 #다정공 #무심수 #미남수 #동정공 #동정수 “어쩌죠……. 선배가 우니까 너무 예뻐.” 가세가 기울기 시작한 회사를 구하기 위해 재인은 정략결혼 상대자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하필 결혼 상대는 대학 후배이자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고만 있었던 첫사랑. 태영이었다. 파혼하자는 재인의 말에 태영은 무슨 생각인지 결혼을 승낙한다. 한 없이 다정한 태영의 태도에 재인은 오
소장 1,200원
김무정
더클북컴퍼니
4.3(4)
한주원 회사원. 인호의 선배. 대학 동창이자 회사 동료를 짝사랑하다가 얼마 전에 실연당했다. 기억에 없는 후배의 맹렬한 접근에 당황하면서도 나쁘지 않은 기분을 맛보는 중. 이인호 이동식 카페 사장. 주원의 후배. 대학시절부터 주원을 짝사랑했다. 재회한 주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동료가 결혼 발표를 하는 바람에 충격을 받고 만취한 상태로 귀가하다 기억이 끊겼던 주원이 다시 눈을 뜬 장소는 이동식 카페의 조수석이었다. 주원을
소장 2,700원
자몽소다
4.4(706)
#부잣집도련님공 #속은음흉하공 #겉은청순하공 #취향확고하공 #은근저돌적이공 #정원사수 #근육떡대수 #은근히소심하고순진하수 #몸쓰는게쉽수 #함몰유두가고민이수 “아저씨만 괜찮으시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유림의 별장 정원을 관리하는 회사 직원인 도형. 그는 별장의 정원을 관리하다 유림을 만나게 된다. 혹 고용주의 아들의 눈 밖에 날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그가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을 놓은 도형은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유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미힐
총 2권완결
4.3(7)
빨간 지붕 집과 파란 지붕 집. 어린 시절부터 가깝게 지내 온 이웃사촌 강세혁·강세진 형제와 윤성영은 이른바 ㅂㅇ친구이다. 함께 자라는 사이 성영은 동갑 친구인 세혁을 짝사랑하게 되었지만, 세혁을 흠모하는 여자들로부터 '러브레터'를 받아 전해 주는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해야 하는 성영. 세혁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도, 그렇다고 깨끗하게 정리하지 못하는 성영은 편지를 전해 주며 남몰래 마음 아파하고, 옆집 동생 강세진은 그 모습을 한없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이드
4.6(183)
* 이 책은 [골든 라스베이거스]를 테마로 니베 작가님의 <How to find the golden key>와 함께 트윈지로 기획된 작품입니다. 영국의 부유한 귀족 집안 출생으로 조용한 독신 생활을 즐기던 에드몬드 러셀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십여 년간 후견인으로서 돌봐 온 청년 릭이 대학 졸업을 앞두고 갑자기 행방을 감춘 것. 지금까지도 학교생활을 하면서 온갖 사고를 쳤던 릭이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집을 나간 채로 연락두절이 된 것은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