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
비올렛
4.5(251)
#MMORPG #PVP #(쁘띠)리맨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플러팅광공 #미남수 #연상수 #단정수 #헤테로수 #상처수 #전프로게이머수 좋아하게만 해 달라고? 어이가 없어서…. 프로게이머 출신 직장인 안시현은 최근 두 남자에게 시달리고 있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지 못한 회사의 빨간 머리 인턴, 그리고 통하는 거라곤 게임밖에 없는 길드의 또라이 딜러. 두 남자의 구애에 휘둘리던 그는 그것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인턴의 이중
소장 7,140원
Joe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6(33)
※ 본 작품 일부에 트라우마 등 자극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층간소음 걱정해서 슬리퍼까지 신고 다닌다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아파트 청약으로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 남 부러울 것 없는 게이 청년 이수현. 하지만 마이 스위트 홈이 생겼다는 기쁨에 취한 것도 잠시, 밤마다 들려오는 끼익끼익 드르륵드륵 기괴한 소음에 밤잠을 설치기 시작한다. 끊임 없이 계속되는 소음에 참다 못해 위층의 사건 현장(?)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홍채영
4.7(27)
“살고 싶으면 내 아들이 되면 돼. 살아남으면, 살아남은 게 내 아들이야.” “당신은 정말 아들을 만들려고 하는군요.”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사랑하는 아들 피노를 잃게 된 반. 천재적인 마법사인 반은 아들의 영혼을 동화시킬 육체를 만들어 주기 위해 아이들을 납치해다 실험을 되풀이한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의 죽음 끝에,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두 아이였다. 함께 살아남고자 하는 두 아이와, 진짜 피노가 될 한 아이를 가려내려는 반 사이의 신경전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교섬랑
키치
총 3권완결
4.9(151)
#가난수 #굴림수 #조빱수 #한입거리수 #아방수 #조폭공 #문란공 #변태공 #순정공 #쓰레기지만수에게는다정공 #약간후회공 #약피폐물 #첫사랑 #성장물 #쌍방구원 월세를 밀렸더니 조폭인 집주인이 찾아왔다. 하지만 비밀 요원임에도 불구하고 월급을 50만 원밖에 받지 못하는 최서정은 당장 월세를 낼 돈이 없다. 그리고 집주인 강희주는 최서정의 몸을 노리고 있다. 강희주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월세는 됐으니, 최서정이 제 앞에서 옷이나 벗었으면 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맥시즘
시크노블
4.3(39)
난생처음 참여한 파티에서 유진이 목격한 것은 첫사랑의 키스 장면. 게다가 이름 모를 사내는 그런 유진에게 음료를 쏟아 버린다. 설움을 견디지 못한 유진은 제게 사과하는 그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트리고……. “부기 잘 빼는 방법을 아는데.” “…….” “같이 나갈래?” 몽롱했던 유진은 사내를 쫓아 그의 집으로 향하고 그대로 이성을 놓는다.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보이는 것은 낯선 방 풍경, 옷 하나 걸치지 않은 널찍한 등판, 마찬가지로 실오라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김필립
나일
4.7(45)
태어나기를 알파로 태어난 벤자민 데인은 승승장구하는 어느 기업의 사장이다. 어느날 그에게 협박 메세지가 날아들고, 벤자민은 경호원을 고용한다. 전직 군인 출신의 극우성 알파 경호원, 코드네임 '찰리'는 묘하게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벤자민은 '찰리'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스스로를 깨닫고 당혹스러워한다.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회장
뮤즈앤북스
3.2(9)
국정원 블랙 요원이었던 35살의 국휘서. 범죄자를 소탕하는 특급 작전에서 그만 비명횡사를 하고 만다. 그것도 머나먼 타국 땅 상하이 부둣가에서 드럼통에 담긴 채로. 그래도 동료들을 구했다는 사명감에 마지막 가는 길에 조그마한 위안이라도 삼았건만. “국휘서 씨. 국휘서 씨! 정신 차려 봐요. 조감독님. 어, 어떡하죠? 방금까지 끙끙거리긴 했는데, 계속 깨울까요?” 조감독? 저승에도 조감독이 있던가? “매니저님. 일단 국 배우 들어서 쉴 수 있게
현김
에페Epee
5.0(8)
한지웅은 제작보고회 현장의 스크린에서 자신의 이직지원서를 목격한다. 그 일로 임원의 눈치를 사게 된 지웅은 ‘사건의 원흉’ 공도준과 같은 TF에 합류하는데. “제가 지웅 님을 책임질게요.” “도준 님이 대표님의 숨겨둔 아들이라도 돼요?” “그건 아니지만요.”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또라이 영화감독을 어르고 달래 마케팅을 무사히 마치는 것. 그 하나로도 골치가 아픈데 공도준의 상태가 기묘하다. “너무 혼자서 떠들었네요. 민망하…….” “귀여우니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태묘연
비엔비컴퍼니
4.5(24)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약혼을 앞둔 ‘하늘’은 낯선 남자를 안는 꿈을 꾼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지 못한 예지몽 역시 현실이 되었는데, 남자를 안는 꿈이라니! 어떻게서든 꿈이 실현되는 걸 막아야 한다. 역시는 역시인가! 꿈속의 남자는 여지없이 하늘 앞에 나타나게 되고, 비켜설 수 없는 운명에 좌절을 느끼고 마는데…! “걱정하지 마요. 지켜줄 테니까.” 그런 하늘을 위로하는 '재림'. 하늘은 운명이 아닌 본능이 이끄는 대로 재림을 욕망하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뼈이식
피아체
4.8(53)
※본 작품에는 가정폭력, 학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장난쳐? 약까지 먹고….” “죄,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이를 만들고 싶다고? 그럼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아야지!” 매사에 순종적이고 얌전하게 구는 정략결혼 상대인 하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우현, 자신에게 의존하는 유약한 그를 멸시하던 우현은 하준을 다치게 하고 만다. 우현은 하준이 자신 때문에 다친 일과 그의 어두운 과거를 알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500원
손가락천재
로즈힙
3.5(33)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인 장면 및 마약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첫사랑을 버리고 도망친 지 1년, 이현에게 첫사랑이었던 강선호가 찾아왔다. “오랜만이에요, 선배.” 원망에 찬 눈을 한 그는 이현이 오메가가 된 것을 모른 채, 잠자리를 요구한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지?” 현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강선호와 더 이상 엮이지 않으려 한다. 1년 전, 그가 오랜 연인을 두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