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라돌체비타
4.2(9)
시우는 연하 애인과의 연애에서 딱 하나의 불만이 있었다. 바로 도환이 저를 강압적으로 다루어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다정한 도환에게 큰 마음을 먹고 말을 꺼냈을 때, 평소와는 완벽히 다른 도환의 섹시하고 강압적인 모습과 함께 시우의 연애는 완벽한 연애가 되었다.
소장 990원(10%)1,100원
땅콩사탕
4.3(9)
#현대물 #동거/배우자 #다정공 #능글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SM #DS #달달물 #일상물 "은찬아. 이거 먹고 싶어?" "먹고 싶어요...." “은찬아. 이거 먹고 싶어?” “먹고 싶어요….” 한숨을 짧게 내쉬며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뜬 민성의 눈빛이 흉흉하게 변해있었다. 단숨에 달라진 민성의 분위기에 은찬이 몸을 잘게 떨었다. 무릎을 살짝 들어 올린 은찬의 속옷과 바지는
소장 1,0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7)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젤리탱탱
피아체
총 2권완결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서트
코튼북스
4.5(98)
이서결 『SM 클럽에서 대단히 유명한 돔. 미모와 능력, 재력을 갖추었으나 딱 하나 정상적인 성향을 갖추진 못했다. 그러다 SM을 전혀 모르는 김윤우와 맞닥뜨리고, 그를 가지기 위해 성향자가 아닌 척 애써 보지만…….』 김윤우 『집안이 좋은 평범한 일반인. 얼빠에 지독한 쾌락주의자라는 본인의 성향을 뒤늦게야 깨달았다. 두 가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주는 이서결이 인생의 모토를 흔드는 것이 두렵다.』 친동생처럼 돌봐온,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사촌
소장 3,300원
녹치
피플앤스토리
4.2(121)
짝사랑하던 대리님에게 최면을 걸었다!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기만 하는 애증관계의 끝은? “이제 ‘사과’하는 거예요. 동우 씨, 가슴 주물러요.” 현우에게는 최근 들어 새로 챙긴 취미가 있다. 다름 아닌 같은 회사 강동우 대리에게 최면을 걸어 섹스를 즐기는 것. 처음엔 정말 효과가 있을까 망설였지만, 첫 펠라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확신했다. 이대로 그를 가질 수 있다고. 일주일에 몇 번, 동우를 집으로 들여 온갖 도구와 명령으로 조교하며 현우는
소장 3,000원
매실
젤리빈
2.2(6)
#현대물 #애증 #하극상 #SM #질투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능글공 #연상수 #평범수 #츤데레수 #굴림수 주인공은 잠에서 깨어나서 사랑하는 선배가 여전히 곁에 누워 있는지 확인한다. 다행히도 형은 덜덜 떨리는 눈으로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고, 입에는 구속구가 제대로 물려져 있다. 주인공이 선배의 구속구를 빼자마자 자유로워진 입에서 거친 욕이 쏟아진다. 잠시 집에 놀러오라는 말에 아무 의심 없이 주
Tina
3.5(157)
#하극상 #가벼운SM #연하공 #스토커공 #지켜볼거공 #감시도할거공 #몸부터길들일거공 #상사수 #변태수 #M기질있수 #한정적발기불능수 아슬아슬 스토킹과 관음&집착의 절정! 현 부하직원, 오너 예정남의 하극상!? 키, 몸, 얼굴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는 차기 오너 유진우. 그는 얼마 전부터 신경을 거스르는 한 남자를 예의 주시하는 중이다. 상대는 바로 직장 상사인 박해성. 하얗고 투명한 피부 외엔 평범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남자에게서 눈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