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화
로튼로즈
4.1(1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와 비도덕적인 단어 사용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MC물#현대물#리맨물#나이차이#계략공#상사수 “흐응… 주인님 거 넣어주세요.” “오늘따라 더 보채네요.” 윤태진의 멍한 눈동자는 규원의 성기를 보자 조금씩 또렷해지고 있었다. 입맛까지 다시는 모습이 마치 오랜 시간 굶었던 사람이 드디어 맛있는 음식을 목전에 둔 사람 같았다. “히익. 주…주인님. 뜨…뜨거워요.” “이사님이 보던 자
소장 1,000원
로로블
12어클락
4.4(151)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모럴리스 #강간 #인권없음 지구가 멸망할 것 같던 격변 이후 생겨난 게이트. 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각성자들. 각성자들은 인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하며 부와 명성을 쌓았다. 하지만. ‘에, 에스퍼님― 자, 잠깐…… 아흐으! 아, 아파, 아프…… 아악!’ ‘왜요, 가이드님. 자꾸 헛소리하면서 목석처럼 굴지 말고 허리 좀 흔들어 봐요. 응? 내가 가이드님 줄 구멍값 벌어 오느라 그 개고생을 했는데, 잘
정연재
조은세상
4.1(15)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그봄
3.9(64)
※ 본 작품에는 자보 드립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동양풍 #하극상 #신분 차이 #능욕공 #복흑/계략공 #잔망수 #소심수 #약SM #스팽 #널빤지에 낀 엉덩이 #감금 “그럼 이것부터 도련님 보지에 꽂고 계십시오.” 천도가 돼지 좆으로 된 작은 주머니를 들어 보였다. “그게 뭔가. 그리고 보지라니? 명색이 사내인 내게 무슨 보지가 있단 말인가.” 이번에는 장한도 제법 큰 소리를 냈다. “도련님 구멍에 제 자지가 들어
흑사자
플레이룸
4.6(56)
대완 제국의 황제 가운영이 회임하였다고 조정 회의에서 밝힌 날, 조정은 쑥대밭으로 뒤집어진다. 이제 겨우 선황의 국상이 끝나고 황후를 맞아야 할 시기에 황제가 아이를 가지다니.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과연 폐하의 복중 태아는 누구의 씨란 말인가. 남색을 과하게 밝히는 폐하의 음란한 구멍에 씨물을 뿌린 사내들 중 누가 아기씨의 아비일까?
소장 1,800원
양기폭발
3.8(12)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드코어 #피폐물 #인외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나이차이 #수인물 #이공일수 #뱀수인공 #백작공 #백작차남공 #미남공 #연하공 #연상공 #능욕공 #개아가공 #절륜공 #두개달렸공 #쥐수인수 #거지수 #도둑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노예계약했수 #수시점 시노에가 백작 저에 간 이유는 돈. 오직 돈 때문이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의뢰인이 준 선금만
소장 1,200원
미울
시크노블
4.7(168)
신수 금거북의 수호를 받는 양지의 나라 무국. 역사가 오래된 나라는 아니지만 안온해 보이던 무국은 신수에게 착취한 신력을 발판 삼아 국력을 다져 왔다. 그러던 어느 날, 황족의 전멸이라는 이상한 현상과 함께, 차츰 증발하듯 지도에서 사라지고 고서에만 그 역사가 남는다. 무국의 멸망. 그 도화선에 불을 놓은 일은, 무서운 역병도 긴 전쟁도 아닌 태자 한 명의 죽음이었다. * * * 조심조심 문을 나서려던 아금이 서가의 목소리에 잠시 뒤를 돌아보았
소장 3,000원
옥주
페로체
4.4(109)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M블루
4.7(309)
“붉은색으로 시작한 나라, 붉은색으로 멸망하리라.” 반란을 일으켜 왕의 자리를 차지한 폭군 ‘이치우’는 조정 관리의 머리를 자르는 것이 일상이다. 그런 그에게 감히 직언하고자 하는 책 〈적멸(赤滅)〉이 저잣거리에 나돌기 시작한다. 범인으로 잡힌 이는 왕실의 정원을 가꾸는 장원서(掌苑署)에 있던 하급 관리 ‘조욱현’. 그러나 그는 발각된 후에도 ‘적멸’의 하권을 마무리 지을 시간을 달라 청한다. 선비 조욱현은 달포 안에 책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소장 2,800원
박팥소
4.6(34)
*본 도서는 리네이밍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수를 위해 한 인간을 취한 여우와 생을 반복하며 여우를 사랑하는 한 인간과 고독한 여우의 곁을 지키는 상사뱀의 이야기. Copyrightⓒ2021 박팥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licock All rights reserved.
소장 3,500원
백휴 외 6명
체셔
4.2(108)
1. <붉은 황제> 백휴 #서양풍 #라이벌 #강공 #능욕공 #황제공 #미인공 #미남수 #떡대수 #굴림수 #복수 #감금 살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타인의 피를 사랑하는 유타바의 황제 아일리우스. 두려운 게 없는 그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유타바를 멸망시킨 니콜라이의 앞에 무릎 꿇리기 전까지는. “내일 아침 너를 광장에 매달 것이다. 누구나 만지고, 범하고, 목을 조를 수 있도록.” 그는 니콜라이의 복수심에 의해 갖은 방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