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붕
뮤즈앤북스
3.8(24)
*본 작품은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신체개조, 인외존재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왕성에 있는 마왕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용사 로건. 그의 동료이자 친구인 마법사 마누스와 함께 마왕 정벌의 길을 나선다. 세상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한 힘과 지략을 갖춘 로건. 그런 그에게도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힘을 소진하고 나면 극심한 후유증이 찾아온다는 것이었다. 두 사람의 험난한 여
소장 3,6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도혜은
노리밋
4.1(36)
밤산책을 하던 중 폭풍우에 떠밀려가는 인간 황태자를 발견한 인어 왕자 빈센트. 그는 아름다운 황태자에게 한눈에 반해버리고 그와 결혼하기 위해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는 심해에서 흉포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췄다고 알려진 친구, 대마법사 칼을 찾아가지만,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는 칼의 손에 의해 ‘환상’ 속에 갇히게 되는데…. * “칼. 약이 이상해.” “아니, 약은 멀쩡해.” “그럴 리가. 인간이 되지 못했잖아.” 빈센트가 보란 듯이 꼬리
소장 1,000원
소소
WET노블
3.9(312)
양성구유로 태어난 권가의 장자 권이윤. 문무겸전, 능력을 인정받아 권가의 차기 가주로 낙점되어 있었다. 지엄한 황제의 명이 내리기 전까지는-. 정4품 미인 권씨는 입궁한 그날 황가의 식구들을 알현하게 된다. 분명 영광된 자리였다. “황상.” “예, 아바마마.” “귀여운 계집이 아닌가.” “예. 그렇습니다.” 이윤은 멍한 정신을 일깨워 정신 차리고 싶었다. 대관절 이게 무슨 난리인가 싶은 마음에 가슴이 답답했다. “형님. 진작 엎어 놓고 박자고
소장 3,7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4.2(286)
원영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짝사랑하던 도윤과 연인 사이가 된 것도 놀라운데 호화로운 신혼집에서 같이 살게 되다니! 비록 도윤의 다 큰 아들 민재와 함께 살게 되어서 둘만의 신혼생활을 즐기는 건 아니라지만, 원영은 마냥 행복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점차 능력을 인정받게 된 도윤은 점점 바빠지고, 지방으로 장기 출장까지 가게 되면서 원영은 독수공방을 하게 된다. 외로움에 지쳐 가는 원영을 은밀히 지켜보던 민재는 착한 아들의 가면을 벗고
소장 4,000원
영영공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3.6(997)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고문, 가스라이팅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편에는 메인공이 아닌 사람과 수의 관계 장면과 수의 여장 장면이, 에필로그에서는 수유플레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면쓴개아가공 #알고보면집착광공 #이를드러낸복흑공 #사랑에눈멀었수 #지고지순순정수 #착각해서실수했수 광기 어린 짐승이 본색을 드러냈다. 알파와 오메가라면 반쯤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국립중앙매칭센터의 오메가-알파 매칭 파트너 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3,800원
랑시엘
문라이트북스
4.5(586)
19세기 말, 영국 지방의 성 하운드 힐을 둘러싼 에머리 가의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정략 결혼 상대로 맺어진 에드워드와 알렉스의 우정과 다툼, 그리고 시대의 격랑 속에서 꿋꿋이 사랑을 지켜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장 2,800원
NonAME
민트BL
4.2(12)
※ 본 작품은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상반됩니다. 작품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한테도 말 안 할게." "어?" "아무한테도 말 안 한다고." 태운은 빨간 눈을 한 정하에게 고개를 저었다. 자신를 덮치듯 피를 핥아낸 정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양호실 문을 닫았다. 혼자 남은 정하의 눈이 붉게 일렁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검은 빛으로 돌아왔다. 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제발. 정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어떻게든 인간으로 살기 위해 오늘까
소장 3,870원(10%)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