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컴
12어클락
총 2권
4.6(195)
#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양성구유 #인외 마신으로부터 번식의 의무를 받은 현 마왕, 트라비아. 의무 이전에 교미를 너무 즐긴 탓일까? 마계가 마족으로 미어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마족과는 더 이상 교미할 수 없는 상황. 이에 트라비아는 인간, 그중에서도 강한 ‘용사’를 불러들이고. “잘 보게, 지금부터 그대의 자지를 삼킬 테니.” 저를 찾아온 용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초식하는호랑이
윤송블린
4.6(40)
산에서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던 나무꾼 무진은 한눈에 봐도 미색이 고운 호랑을 만나게 된다. 호랑은 오랜만에 만난 인간이 반갑다며 무진에게 소원 하나를 이루어준다고 한다. 그러나 호랑의 예상과는 다르게 무진은 선뜻 소원을 말하지 않는다. 소원의 대가로 내어줄 것이 없다며 무진이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호랑은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자고 제안한다. 호랑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무진은 소원으로 고운 색시를 내어 달라고 소원을 빈다. 무진의 소원을 들
소장 1,600원
나니에
더클북컴퍼니
총 9권완결
4.5(878)
※ 안내 : [늑대와 석류] 개정 및 외전증보판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개정되었습니다. 기존 개인지에 실린 외전 중 [헛소동]과 [동물원 대소동] 은 [외전 : 태양빛 황금석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년 전, 목숨처럼 떠받들었던 대통령 현명관이 무도한 무리들에게 살해당하자 영험한 젊은 무당 원혜빈은 잔인한 살인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는다. 2012년 현재. 복수의 대상이자 현직 대통령인 최욱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8,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