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202화완결
4.7(14,670)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320화완결
4.5(1,502)
1부: 채련담(採蓮談) 무유영은 아버지의 말에 따라 초왕과 결혼을 하게 된다. 혼례를 앞둔 유영은 연등회에 참석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의 벙어리 사내 ‘사무’를 발견한다. 유영은 실수로 그를 추행하고 그에 사내는 분개하지만, 뜻밖에도 두 사람은 연등회 내내 교제하게 되는데. 유영은 순수하고 선량한 그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고 연등회 마지막 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마침내 다가온 신혼 첫날 밤, 유영은 초왕에게 버림
소장 100원전권 소장 31,400원
목련맛
파란달
총 11화완결
4.8(192)
#알오물 #자낮수 #미인수 #베타코스프레 하는 오메가수 #혐관 #계략공 #집착공 #미쳤공 #개아가공 #수노리공 #알파공 #미남공 커플 매니저인 유준희가 의뢰받은 VVIP 고객, 기태류. 3개월 안에 성혼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어쩐지 기태류가 노리고 있는 건 준희인 듯하다. 보육원 출신의 열성 오메가 유준희와 재벌 3세 기태류의 본격 배틀 연애물. *** 결정사 2년 연속 최우수 사원. 그가 성혼시킨 커플만 해도 벌써 수백 커플. 준희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원
김아소
총 158화완결
4.8(4,045)
머리는 나쁘고 가진 건 건강한 몸과 복싱 실력뿐인 베타, 기설. 금전적,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린 기설은 승부 조작 제안을 받아들인다. 2천만 원을 받는 대가로 복귀전 4라운드에서 패배하기로 약속한 것. 그러나 링 위에 올라선 상대 선수의 얼굴을 알아보자마자 그는 분노에 차올라 카운트 펀치를 날리고, 계획 없이 도주해버린다. 기설을 잡으러 온 조직원의 배후에는 SS그룹의 대표, 극우성 알파 한천마가 있다. 그는 기설에게 일을 망친 이유를 묻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29화완결
4.8(3,82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600원
실버문
문라이트북스
총 166화완결
4.6(3,816)
여록은 오메가인 찬우의 대역(代役)으로 톱배우 주도원과 만난다. 어쩌다 보니 그와 원나잇을 보내게 되는데…. ‘섹스는 무서운 게 아니에요. 달콤한 거죠.’ ‘자… 잠시만요…….’ 여록은 찬우의 신분으로 선을 넘을 수 없어 저항하지만, 그의 다정함에 취해 다리를 벌리고 만다. 그렇게 뜨거운 밤을 보낸 뒤 여록은 도망친다. 그 후 은여록으로 면접을 보러 갔는데…. ‘안녕하세요. 주도원이라고 합니다.’ 보름 전 침대에서 뒹굴었던 그가 고용주로서 눈앞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300원
해양생물
BLYNUE 블리뉴
총 126화완결
4.8(4,422)
#역키잡물 #책빙의물 #선임신후관계(?) #환장로코vs집착물 #여우연하공 #수한정다정공 #오랫동안짝사랑해왔공 #하늘보기도전에별부터땄공 #집사수 #공키웠수 #알파외모의오메가수 “새파랗게 어린 애새끼가 머릿속으로 어떻게까지 하고 싶어 하는지도 모르고, 불쌍한 우리 집사님.” ‘모르긴, 뭘 몰라!’ 가족에게 버림받고 자수성가한 엘리트가 되었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경제사범으로 몰린 권은성은 BL소설 <그 재벌가에는 쓰레기통이 산다>의 서브수 강태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300원
임청순
고렘팩토리
총 117화완결
3.8(523)
[오메가버스, 계약, 재회,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미인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어릴 때 베타에서 열성오메가로 발현한 우연은, 저를 팔아넘길 게 뻔한 아빠를 피해 엄마와 도망간다. 이후 대학생이 된 우연은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느라 장학금을 타면서도 매일같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지만, 계속해서 불어나는 사채 이자를 감당하기가 어렵다. 그러던 와중 개강 총회에서 부모님이 예전에 일했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