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피아체
총 4권완결
4.5(577)
*내용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와 비윤리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려울 거 없어. 아빠는 착하게 다리만 벌리면 돼.” 남편과 이혼하고 하나뿐인 아들, 도운과 단둘이 사는 시흔. 두 부자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며 살아간다. 평소와 같은 날인 줄만 알았던 어느 날, 베타인 아들이 우성 알파로 발현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애틋한 부자지간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 * * “헉!” 순간 어깨가 빠질 것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라그노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6(1,592)
#자부근친 #파충류형인외 #외계생명체로변이하공 #아들공 #존댓말로능욕하공 #아버지수 #중년떡대수 #이공일수 ‘괴물이 되어버린, 사랑하는 아들들.’ 핵으로 오염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 ‘타르카’에 정착한 인간들. 채굴장에서 일하는 하급 기여자인 니콜라스는 그곳에서 두 아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던 어느 날, 오전 작업을 마치고 쉬고 있던 니콜라스는 TV에서 믿지 못할 장면을 보게 된다. 「[긴급! 긴급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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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콩
텐시안
총 5권완결
4.1(477)
※본 도서는 [약혼편] [결혼편] [이혼편] [재혼편] 총 4부작 시리즈로 출간이 된 작품입니다. 오메가공X알파수 [벨라프 하인리히의 약혼] 귀족 가문 중에서도 로얄계급인 우성 알파. 외모와 재력, 명성까지 완벽한 그의 이름은 벨라프 하인리히. 벨라프는 어느 날, 자신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에게 어머니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벨라프. 잘 들어.” “…….” “여태까진 알파로 살아왔겠지만… 지금의 넌, 오메가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