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뮤악
노블리
5.0(1)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 포로로 붙잡힌 신관 출신 성기사 체이렉. 그는 매일 같은 자세로 묶여 얼굴도 모르는 이들에게 유린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체이렉은 그를 위해 직접 나선 황태자로 인해 구출되고, 독에 중독된 체이렉의 몸을 본 황태자는 자신의 비밀을 밝히며 해독하려는데……. * 체이렉은 희미한 빛을 느끼곤 천천히 눈을 떴다. 갇혀 지내던 곳과 달리 햇살이 가득한 훤한 침실. 깨끗한
소장 900원(10%)1,000원
이잔디
로튼로즈
4.2(13)
#서양풍#시대물#판타지물#인외존재#몬스터공#떡대수#임신수#굴림수#인외근친#역키잡물#탈출구가없는#감금#피폐물#수시점 괴물은 고통에 차 신음을 흘리는 나를 보면서도 어째선지 죽일 생각이 없어 보였다. 왜 그렇게 짐작하는지도 알 수 없었지만 내가 보기엔 그게 맞는 답과 같았다. “너...... 날 살려서 어쩌려는 거야......” 이렇게 말을 걸어도 전혀 이해하거나 통할 리가 없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괴물은 내 말을 알아들은 양 다시 한번 낮게 울
소장 1,000원
O메가벅스
4.5(53)
오메가라곤 믿기 어려울 만큼 장대한 체격의 조직 폭력배, 주인수는 의리 하나로 모셔 온 형님, 조직 보스의 아들, 공남주를 갓난아기 때부터 업어 키운다.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자란 우성 알파 공남주는 주인수를 되찾기 위해 계략을 꾸미고 아버지의 빈소에서 주인수를 덮치게 되는데.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3)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
송의현
희우
4.0(149)
[맞춤형 떡집] Menu - 임신수. 2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배틀연애 #역키잡물 #인외존재 #고수위 #하드코어 #수인공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용병수 #강수 #떡대수 #까칠수 #임신수 “나더러 네 새끼를 낳으라니 무슨 헛소리야?!” “걱정 마요. 아기를 갖는 건 무서운 일이 아니에요.” 튼튼한 몸 하나로 온갖 위험한 의뢰를 수행하며 억척같이 살아온 자유 용병 다히르. 우연히 구해 줬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