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편
이클립스
4.6(1,335)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정략결혼, 동거/배우자,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상처수, 자낮수, 구원, 오해/착각, 왕족/귀족, 잔잔물 * 본 도서 수 캐릭터인 ‘케이든’의 과거 서사에는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장 7,560원
희폴
비욘드
총 4권완결
4.8(364)
전쟁에서 모든 걸 잃고 은퇴한 영웅, 카이소 윈더미어 공작. 심지어 하나뿐인 딸 잉그리드마저도 흉악한 숲 드래곤에게 납치당하고 말았다. 휠체어에 의지하는 신세인 그는 딸을 구하러 갈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좌절하는데. “공작님은 제 은인이에요.” 무력감에 빠진 카이소의 앞에 나타난 낯선 청년, 트로이 엘리엇. 트로이는 어릴 적 자신을 구해 준 은혜를 갚기 위해 카이소의 보좌관이 되어 그의 곁을 지킨다. 그런데 이 녀석, 아무래도 다른 꿍꿍이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4,600원
난달
FAINT 페인트
총 6권완결
4.8(82)
※ 외전의 경우, 임신 소재 및 조연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 챕터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삶을 마감하려고 들어갔던 숲에서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백여우를 깨워버렸다. 선우에게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들러붙는 백여우. “분명히 언뜻 풍기는 향이….” 군침이 돌 것 같은 먹음직스러운 향이 났다가 착각이었던 것처럼 사라져. 이게 감질나서 못 견디겠거든. 지금 먹자니 아쉽고 잘 익히면…. 선우는 수시로 맛있는 냄새에 취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000원
총 3권완결
4.6(1,336)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총 106화완결
4.9(5,31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300원
민트란
WET노블
총 2권완결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록스k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3.9(69)
#책빙의물 #착각계로코 #오메가버스 #역키잡 #서브공 비스무리한 거 있음 #수만몰라주는집착광공 #여우공 #분리사망공 #수한정다정공 #경쟁자가많공 #지혼자육아힐링물찍는수 #저세상긍정수 #어쩌다산책수 #하하버스수 #눈치없수 #베타→오메가수 “레오. 날 기억하고 먼저 찾아와 줘서 고맙다. 진심이야.” “고마우면, 다시는 나한테서 멀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친구가 쓴 중세풍 BL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이대로라면 메인공 레오나드의 손에 죽을 운명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간장팩토리
시크노블
4.4(646)
초라하게 은퇴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최영원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 이현재의 서포터가 된다. 열일곱 그때, 첫사랑이었던 이현재와 가까워졌다는 기쁨도 잠시. 두 사람은 우발적 하룻밤으로 각인되어 버리고, 이현재는 돈을 내세우며 페로몬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마음 없이 몸만을 나누는 관계는 생각보다도 훨씬 최영원을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 “엎드리는 게 낫겠지?” “어……?” “우리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얼굴 마주 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700원
코다리강정
문라이트북스
4.6(192)
불행은 오래된 습관처럼 경주를 따라다녔다. 스물도 되지 않은 소년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만 찾아들었다. 어릴 적 빚을 남기고 자살한 아버지와 저를 버리고 사라진 어머니. 입에 풀칠하는 것도 힘에 부쳐 학교를 그만두자 병원비를 달라고 찾아온 새아버지까지. 여기서 더는 나빠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때쯤 그가 경주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돈을 수금하러 와서는 뜬금없이 짜장면을 사 주거나 같이 인천 바다를 보러 가기도 한다. 조용한 게 싫다는 말로 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