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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7(205)
※ 대만 TV 드라마 제작 중 하룻밤 사이 십여 명의 친척을 살해하고 자백한 열여덟 살 소년, 정근희. 담당 형사인 양원풍은 그의 혐의를 부정하며 필사적으로 사건을 수사하지만 정근희는 끝까지 진술을 번복하지 않고 결국 무기 징역을 선고받는다. 7년 후, 한 건물에서 발생한 기괴한 살인 사건.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정근희뿐이라는 걸 알고 있는 양원풍은 그를 평생 보살피겠다고 약속하며 교도소에서 데리고 나오는데. * * * “아직 돌아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5,940원(10%)
6,600원치시마 치도리 외 1명
총 1권완결
4.1(15)
그 비 오던 날을 잊지 못해──── 이리야 유키가 자랑스러워하는 가게 ‘수화다장‘은 중국차 전문 찻집이다. 손님은 많지 않아도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진열한 가게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어느 비 내리던 날, 아무 손님도 없는 가게에서 즐겨 마시는 중국 차를 끓이려던 참에 한 손님이 찾아온다. 정갈한 생김새에 양복을 입은 청년, 하세베. 아무래도 하세베는 이리야를 알고 있는 듯한데……. 그 뒤로 비가 오는 날이 되면 나타나는 하세베와 가까워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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