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타니 시즈 외 1명
리체
4.3(20)
여길 봐, 아주 뜨겁고 단단해졌어. 미인 서장 아키모리는 친구에게 배신당한 이후 일에 몰두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아키모리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러브호텔에서 미소년 색기 혼령 미나토에게 빙의당한다. 혼령에게 수사 협력을 조건으로 남자와의 하룻밤을 강요당한 아키모리! 게다가 혼령이 지목한 하룻밤 상대는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견원지간인 관리관 키리가야였다. 어쩔 수 없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키리가야를 유혹했더니, 웬걸! 의외로 유혹에 넘어온
소장 3,800원
하토무라 이안 외 1명
조은세상
2.5(4)
*편집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리버스 #일본BL #현대물 #사내연애 #첫사랑 #절륜공 #다정공 #짝사랑수 #순정수 #순진수 #미인수 ‘처음으로 만났다.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남자를.’ 미즈시나 코타라는 순진한 청년을 제 구실 하는 남자로 만드는 것. 그것이 인쇄회사 광고부 부장인 쿠사카게에게 출세를 조건으로 내려온 임무였다. 축복받은 외모에 뛰어난 처세술, 일도 사랑도 순조로운 게이 쿠사카베. 남자로서 한창 때를 보내는 그에게 성실하지만 무
소장 3,500원
아소우 레이코 외 1명
울프노블
3.1(10)
동성애자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 나라 이츠키는 25세가 되기까지 누구도 사귀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서 출장 호스트를 부르지만 호텔에 나타난 사람은 사내 엘리트인 칸노 쇼였는데?! 동요하는 나라의 손끝에 입을 맞추며 “다정하게 해줄게.”라고 속삭이는 칸노. 나라는 수컷의 색기가 감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의 쾌락에 점차 빠져들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칸노의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몸부터 시작되어 마음으로 이어지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