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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4화
4.8(4,221)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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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37,100원
총 178화
4.9(3,227)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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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3권완결
4.3(90)
※해당 작품 내에 자보/임신 드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그거 아세요? 저 자위라는 것도 배우지 못해서 제대로 해 본 적 없어요.” “흐읏…. 응?” “선생님께서 그건 알려 주지 않으셨잖아요.” 사고로 사망한 뒤 자신이 읽던 책의 주인공으로 빙의한 하진. 빙의된 삶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던 하진에게 최근 한 가지 걱정이 생긴다. 바로 후견하고 있는 베니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하는 음탕한 부탁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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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