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안
블릿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칵테로니
희우
4.4(215)
#현대물 #피폐물 #금단의관계 #짭근친 #세뇌 #고수위 #하드코어 #광공 #복흑/계략공 #개아가공 #연하공 #능욕공 #절륜공 #짝사랑공 #집착공 #평범수 #굴림수 #순진수 #다정수 #호구수 #헌신수 매일 밤 정액을 뒤집어쓰고 잠에서 깨어나는 선민. 오래 앓아 온 몽유병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사이 자위를 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밤마다 동생의 손에 온몸을 개발당하고 있었다. “미쳤다, 강선민. 이젠 별 지랄을 다 하는구나…….” 미혼모였던 엄
소장 1,000원
바다사막
총 2권완결
4.6(168)
#고수위단편모음집 #섹서로이드 〈폐기장〉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상식개변 #굴림수 #반항수 #장내배뇨 #모브플 #요도플 #전기 #방치플 “너네…, 인생 좆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어. 이거 진짜 인간이야.” 폐기용 로봇들이 처리되는 낡은 폐기장. 폐기 차량에 섞여 폐기장으로 오게 된 연구원, 한기능은 그를 섹서로이드로 착각한 낡고 추레한 차림의 남자들의 눈에 띄어 험한 꼴을 당하고 만다. “어딜. 도망 가려고?” “흐아-! 하, 하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39)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김코닥
4.3(369)
#양성구유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BJ젖소를 소개합니다> #미인수 #순종수 #순진수 #개아가공 #인터넷방송 #모유플 “해수야, 우리 해수가 왜 젖소인지 오빠들한테 보여 드릴까?” <애완남 키우기> #MC물 #연하공 #지랄수 #도그플 #야외배뇨 #페이스시팅 “선배는 역시 암캐일 때 모습이 제일 예뻐요. 이렇게 예쁜 강아지가 될 줄 알았더라면 진작 데려올 걸.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요.” <꼬라지> #권태기 #다정공 #답답수 #까칠수 #삽질물 #딜도
소장 3,600원
헌트레스
블랙아웃
총 3권완결
4.0(57)
평범한 윤하성의 일상에 취향을 빼다 박은 완벽한 주인님, 강세휘가 나타났다. 얼굴, 몸, 성격, 목소리…. 다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매번 실수만 저지르고 만다. 어떻게 해야 그가 날 버리지 않을까? *** 완벽했던 강세휘의 일상에 못난이 윤하성이 무단침입했다. 온갖 쓰레기 변태 같은 짓을 해도 윤하성은 바보같이 좋다고 헤실거리는데. 어떤 상처를 줘야 이 못난 게 지쳐 떨어져 나갈까? *** 상극인 두 명이, 우연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지렁이
로튼로즈
4.3(121)
#인외존재 #호구수 #복흑/계략공 한 칸짜리 초라한 초가집에 딸린 식구는 농부와 하얀 백구 한 마리가 전부였다. 그 일대에서 유명한 지주에게 땅을 빌려 경작을 하고 사는 농부는 오늘도 신나게 밭을 갈고 집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했다. “하읏….” 농사일에 지쳐 농부는 깊게 잠이 든 후였는데, 갑작스럽게 방안에서 교성 섞인 신음이 울렸다. 희한한 건 방안에 자리한 사람은 농부밖에 없었다는 것이었다. 농부는 하나밖에 없는 친구이자, 이웃집에 사는
월하향
4.4(153)
#현대물 #친구>연인 #원나잇 #질투 #오해/착각 #달달물 #하드코어 #강공 #능욕공 #까칠다정공 #초딩공 #절륜공 #평범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좋아했다. 정말 많이 사랑했다, 우도윤.’ 수년간의 짝사랑 끝에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 진하. 마지막이란 생각에 작은 욕심이 피어올라, 술을 퍼마시고 잠든 도윤의 입술에 조심스레 입 맞춘 뒤 이별을 고하지만, 그 순간 깨어 버린 것도 모자라 헤어진 전 연인과 그를 착각한 도윤이 진하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4.2(286)
원영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짝사랑하던 도윤과 연인 사이가 된 것도 놀라운데 호화로운 신혼집에서 같이 살게 되다니! 비록 도윤의 다 큰 아들 민재와 함께 살게 되어서 둘만의 신혼생활을 즐기는 건 아니라지만, 원영은 마냥 행복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점차 능력을 인정받게 된 도윤은 점점 바빠지고, 지방으로 장기 출장까지 가게 되면서 원영은 독수공방을 하게 된다. 외로움에 지쳐 가는 원영을 은밀히 지켜보던 민재는 착한 아들의 가면을 벗고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