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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52)
#우성알파공 #피도눈물도없공 #수속이는재미가쏠쏠하공 #수에게내숭부리공 #베타인줄알았수 #공에게완전속아버렸수 #얼빠순진수 #진짜조빱수 “전무님한테 저는 그냥, 장난감 같은 거였으니까….” 프로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신입 비서 서정인.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이 모셔야 할 상사인 한윤제 전무를 입사 후 2주가 지나도록 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 피도 눈물도 없기로 소문이 무성한 한 전무에 정인은 점차 그와의 만남이 기대가 되기 보단 두려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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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330원전권 소장 9,990원(10%)
11,100원총 5권완결
4.8(146)
오메가인 아버지 영화와 단둘이 어렵게 살아가던 이연우. 난치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던 연우는, 우성 오메가인 연우를 비싼 값에 팔아 치우려는 친부 이종훈의 강요로 재벌집과의 맞선 자리에 나가게 된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남자는 온갖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호문그룹의 후계자 호문범. 연우는 평소라면 길거리에서 한번 스쳐 지나갈 일도 없을 이 부유한 남자에게 첫눈에 호감을 품게 된다. "내 애인인 척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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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0원총 4권완결
4.5(67)
가이딩을 하지 못하면 죽는 ‘가이드 폭주증’에 걸린 무연. 살기 위해선 적합도가 높은 에스퍼에게 가이딩을 해야 하지만, 무연은 어떤 에스퍼와도 적합도가 낮게 나와 절망에 빠진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는 에스퍼 석준에게 약점을 잡혀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무연의 앞에 어느 날 적합도가 92에 달하는 S급 에스퍼 라일이 나타난다. 라일은 무연에게 한없이 다정하기만 하지만 무연은 병에 걸린 자신을 라일이 부담스럽게 여길까 봐 폭주증에 대해서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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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0원총 6권완결
4.4(49)
※ 본 도서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시기 등은 고증이 반영되지 않은, 역사 사실과 다른 허구입니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원홀투스틱, 유사근친을 포함한 자극적인 성적 묘사가 담겨 있으며, 윤간, 유산 등의 수위 높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술탄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고수위 피폐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내가 빙의한 주인공은 ‘술탄의 남자’ 속 오메가 술탄이다. 하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090원(10%)
20,100원- #평점4점이상#상처수#단행본#미인수#서양풍#OO버스#오메가버스#궁정물#동거/배우자#첫사랑#재회물#애증#하극상#계약#금단의관계#신분차이#나이차이#다공일수#서브공있음#미남공#미인공#다정공#울보공#대형견공#순진공#호구공#헌신공#강공#냉혈공#능욕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츤데레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상처공#절륜공#존댓말공#병약수#적극수#냉혈수#까칠수#츤데레수#외유내강수#무심수#우월수#군림수#유혹수#계략수#재벌수#임신수#순정수#굴림수#도망수#후회수#능력수#얼빠수#구원#차원이동/영혼바뀜#회귀물#전생/환생#인외존재#복수#질투#오해/착각#감금#외국인#왕족/귀족#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애절물#하드코어#수시점#15000~20000원#5권이상
총 10권완결
4.3(39)
[기괴한 싱크홀 발생.] [싱크홀에서 쏟아져 나온 괴물로 인근에 배치된 군사 병력, 모두 괴멸.] 동시에 ‘이쪽’ 세상과 갑작스레 연결된 ‘저쪽’ 세계의 출현. 한솔은 초월자급 랭커였던 형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 형을 찾고자 C급 디버퍼로나마 ‘저쪽’ 세계로 향한다. 하지만 ‘저쪽’ 세상은 능력에 의해 계급화된 약육강식의 세계. 하여, C급인 한솔이 형의 자취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었는데……. “성훈 씨한테는 저도 빚이 있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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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700원전권 소장 27,000원(10%)
30,000원총 2권완결
4.3(46)
오메가를 사고파는 경매장. 마지막 경매품으로 무대에 오른 선재는 알파 천의혁과 베타 백유진에게 팔리게 된다. 그림처럼 잘 어울리는 연인이 오메가를 낙찰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베타의 인간 장난감 혹은 알파의 성 노리개가 되리라는 끔찍한 상상과는 달리, 그들과 한집에 살게 된 선재의 일상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 “평소에 쓰는 향수….” 향수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었다. 허공을 훑는 마른 손끝이 가장 적은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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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4권완결
4.6(5,882)
* 본 작품에는 1인칭 서술과 채팅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에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인터넷 게시판, SNS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날부터 1년 전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오기 시작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현실까지 찾아오는 귀신 때문에 힘들던 와중, 우연히 랜덤 채팅에서 자신을 선뜻 도와주겠다는 남자를 만난다. 남자의 닉네임은 백설. 인터넷에서 알게 된 고작 며칠 만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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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총 7권완결
4.8(365)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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