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각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7(197)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사망, 모브와의 신체적 접촉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루프물 #게임시스템 #이상성욕 #나사빠진삼형제공 #삼인삼색입걸레공 #바톤터치오졌공 #알고보면순애공 #쾌락에절여지고있수 #항상열려있수 #세배로사랑받수 “어디, 하아, 계속 반항해 봐. 허벌창으로 만들어서 변기로 써 줄 테니까.” 살인마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상현은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를 즐기던 중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범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마렌
총 5권완결
4.5(1,027)
*본 작품에는 제3자의 강제적 행위 시도 및 약물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자근친 #약피폐물 #죄책감없공 #아들에게약하공 #복수는확실하공 #죄책감있수 #어리광많수 #애교도많수 “확실하게 말했어야지. 네 남자를 뺏기고 싶지 않다고.” 열네 살, 친아버지 최세계를 처음 보자마자 그에게 홀리고 만 영하. 그 후 두 사람은 한 집 아래 다른 사람 몰래 가족애와 그 이상의 감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든다. 영하는 이런 일상이나마 오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8,000원
말살하라
피아체
총 3권완결
4.6(208)
“선배, 더 해요. 더럽고 기분 좋은 짓” *** 최근 대학가 주변에 실종한 학생이 늘어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자신과는 상관없을 거라며 소문을 무시하던 허윤태는 수수께끼의 남자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칼에 찔리는 섬뜩한 감각과 의식이 점차 옅어지는 그 순간. 허윤태는 살해당하기 한 달 전으로 회귀함과 동시에 키우던 고양이 차차의 존재가 완벽하게 세상에서 지워졌다. 반려 고양이 차차가 자신을 살려줬다고 굳게 믿은 허윤태는 이번 생만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엉클쌤
문라이트북스
4.5(542)
* 강압적인 관계, 폭력, 오메가 신체에 대한 비하 표현이 다수 등장합니다. * 자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지역, 지명, 단체, 인물, 세계관은 모두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오메가인 서청음은 발정 억제제를 먹으며 베타로 위장한 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우성 알파 권재강에게 오메가 신분을 들키게 되는데. “서청음 실장 베타라면서요. 베타가 발정해서 여기로 물을 흘리는 건 처음 보네요. 학계에 보고라도 해야겠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600원
밤디
인앤아웃
4.3(446)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과 강제 행위, 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현대물 #피폐물 #집착공 #광공 #계략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소심수 #미남수 #도망수 #불쌍수] 과외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주인. 길거리에서 자신을 붙잡고 다짜고짜 고백하는 남자와 대면하게 된다. “첫눈에 반했어요.” “벌칙 게임하세요?” “아뇨.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raro
블릿
4.4(664)
#하드코어 #gv포르노배우수 #복흑계략공 #덩치차이 #약피폐 가족의 빚 때문에 GV 포르노 배우가 된 영원. 얼굴도 모르는 포르노 회사의 사장, X는 어떤 성 도착증이 있는지 아시안치고도 몸집이 작은 영원의 상대 배우로 덩치 큰 흑인과 백인 배우만 배치하고, 촬영을 거부할 수 없는 영원의 처지를 아는 듯 유독 영원만 험하게 굴린다. 그 결과, 목구멍 안쪽과 몸에서 정액 비린내를 풍기는 삶에 익숙해진 영원은 우연히 하이스쿨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육근배88
마담드디키
4.3(631)
※ 본 소설은 강압적인 행위 및 폭행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첫사랑 #능욕공 #집착광공 #개아가공 #얀데레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자낮수 #수시점 #후반공시점 고등학생 시절, 이유도 모른 채 한진서에게 줄곧 린치를 당한 윤재형. 대학에 진학해 드디어 그 녀석의 손아귀를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꾸밍크
이색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
물들어빛
4.1(800)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00원